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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플러스, 영상 저작권 침해에 법적 절차 개시

김기자2020-10-22 09:05


펀플러스 피닉스가 소속 선수의 개인방송 등 영상 저작권 지키기에 나섰다. 

펀플러스는 22일 SNS을 통해 "선수와 게임단의 합법적인 권리와 이익을 보호하기 위해 선수들과 함께 법적 절차를 밟기 시작했다"며 "또한 유튜브, 레딧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소속 선수의 개인방송을 악의적으로 잘못 번역한 뒤 유포하는 걸 발견했다"고 밝혔다. 

펀플러스가 이처럼 강경한 입장을 내놓은 데에는 이유가 있다. 최근에 불거진 '도인비' 김태상, '김군' 김한샘 등의 개인방송을 허락을 받지 않고 임의적으로 유튜브 등에 올리는 사람들이 많아졌기 때문이다. 펀플러스는 최근 한국 커뮤니티에서 논란이 된 번역 오역에 대해서도 알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펀플러스는 "이러한 행동은 법과 선수들의 권리를 침해할 뿐만 아니라 팀원의 명예에도 심각한 피해를 입힌다"며 "다양한 채널을 통해 증거를 보내준 팬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미지=펀플러스 피닉스.

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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