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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드컵] V3, 후반 집중력 보여주며 R7 꺾고 첫 승

김기자2020-09-26 17:39


R7: 액세(사이온)-호세데오도(니달리)-얼론드(트리스타나)-레자(트위치)-섀도우(라칸)
V3: 파즈(레넥톤)-부기(엘리스)-에이스(조이)-아처(애쉬)-레이나(세트)


LJL 대표로 출전한 V3 e스포츠가 레인보우7을 꺾고 롤드컵 플레이-인서 첫 승을 신고했다. 

V3는 26일 중국 상하이 미디어 테크 스튜디오에서 진행 중인 2020 리그오브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플레이-인 2일 차서 레인보우7에 진땀승을 거뒀다. V3는 잠시 후 유니콘스 오브 러브(UOL)를 상대한다. 

초반 기선은 R7가 잡았다. 탑 갱킹에서 벗어난 R7은 먼저 대지 드래곤을 가져오는데 성공했다. 경기 7분 탑에서 벌어진 전투서는 '얼론드'의 트리스타나가 '파즈'의 레넥톤과 '부기'의 엘리스를 처치했다. 

V3는 경기 14분 강가에서 벌어진 전투서 '레이나'의 세트 궁극기가 들어가며 트리스타나와 '호세데오도'의 니달리를 잡아냈다. 경기 18분 화염 드래곤을 획득한 V3는 미드에서 벌어진 전투서 '에이스'의 조이가 트리스타나와 '섀도우'의 라칸을 제압했다. 

경기 23분 바텀 정글에서 벌어진 한타 싸움서 '레자'의 트위치를 끊어낸 V3는 두 번째 화염 드래곤을 획득하며 격차를 벌렸다. 경기 26분 미드에서 벌어진 전투서 '부기'의 엘리스를 앞세워 4킬을 쓸어담은 V3는 바론을 가져오며 승기를 굳혔다. 

V3는 바텀 정글에서 벌어진 전투서 다시 한 번 승리했고, 화염 드래곤 영혼을 여유있게 가져왔다. 골드 격차를 9천 이상 벌린 V3는 R7의 탑 2차 포탑을 밀어냈고, 미드로 이동해 탑 정글을 장악했다. 경기 33분 탑에서 벌어진 한타 싸움서 사이온을 잡은 V3는 '파즈'의 레넥톤이 '레자'의 트위치를 솔로 킬로 따냈다. 다시 한 번 바론을 가져온 V3는 그대로 밀고 들어가 R7의 본진 건물을 초토화시키고 승리를 따냈다.

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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