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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트 리그] 샌드박스에 패배 안긴 아프리카 최윤서 “벼랑 끝에 몰려 더 열심히 했다”

모경민2020-09-23 21:03



샌드박스를 꺾은 최윤서가 “벼랑 끝에 몰려 더 열심히 했다”고 밝혔다.

23일 OGN e스타디움에서 진행된 ‘2020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2’ 8강 20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아프리카 프릭스는 샌드박스에게 첫 스피드전 패배를 안겼고, 이후 에이스 결정전에서 유영혁이 박인수를 제압하며 이변을 만들었다. 

아래는 최윤서와 나눈 인터뷰 전문이다.

샌드박스를 꺾었다. 승리 소감을 알려달라 
아무래도 성적이 좋지 않은 상황이라 많은 걸 준비했고, 그 준비가 결실로 나와 기분이 좋다.

어떤 점을 위주로 준비했는지
전 경기에서 팀합이 부족했다. 샌드박스전을 준비하면서 합도 잘 맞아갔고, 마지막이라는 생각을 하면서 경기에 임했던 게 좋은 결과로 나온 듯하다. 샌드박스가 전승을 이어가던 걸로 안다. 우리는 벼랑 끝에 몰렸고, 더 열심히 하게 되어 상대가 누구든 이기자는 마인드로 맞섰다.

스피드전에선 처음으로 샌드박스에게 패배를 안겼다. 본인의 활약도 빛났는데
스피드전에선 운도 따랐다. 위기 상황에 몰릴 때 마인드컨트롤을 하다보니 좋은 결과로 나왔다.

유영혁 선수와 박인수 선수의 에이스 결정전도 인상깊었다. 경기에 들어가기 전 유영혁 선수에게 해준 말이 있나
(유)영혁이 형이 부담감이 심했을 것이다. 편하게 대하면서 부담감을 덜어주려고 했다.

5위에 올랐지만 안심할 상황은 아니다
남은 경기가 스타라이트, 모토 팀이다. 아마추어 팀이지만 절대 방심하지 않고 남은 두 경기를 이겨야 포스트시즌도 바라볼 수 있기 때문에 최선을 다하겠다.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을 해달라
초반부터 좋지 못한 성적으로 여기까지 왔다. 남은 경기 다 이기고 포스트시즌 올라가서 열심히 하는 모습 보여드리도록 하겠다.

모경민 기자 raon@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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