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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트 리그] 성남 락스, 지독한 수비로 스타라이트 꺾고 1승 추가

모경민2020-09-23 18:32



성남 락스가 스타 라이트를 꺾고 다시 1승을 올렸다. 

23일 OGN e스타디움에서 진행된 ‘2020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2’ 8강 19경기에서 성남 락스가 스타 라이트에 완승을 거뒀다.

첫 트랙은 시작부터 큰 사고가 벌어졌다. 락스의 신종민은 사고를 회피하며 선두로 달렸고 이재혁이 바통을 이어받아 신종민이 사고에 휘말린 이후에도 락스가 선두를 유지했다. 이재혁과 신종민은 나란히 원투로 진입하면서 첫 승리를 이끌었다. 이재혁과 한승철은 두 번째 트랙까지 선전했다. 스타라이트는 최민석의 사고로 흐름을 잃었지만 한승철이 큰 사고로 정체되어 있는 사이 김정제와 정유민이 이재혁을 쫓았다. 하지만 락스의 승리로 돌아가면서 완승 기회가 주어졌다. 

3라운드까지 무결점 주행으로 스피드전 완승을 이어간 락스 게이밍은 아이템전 1트랙 카멜롯 바다 하역장에서 첫 패배를 당했다. 스타라이트는 마지막 등대 구간에서 물폭탄으로 상대를 저지하고 선두 골인에 성공하면서 반전을 꿰했다. 신화 빛의 길에서 장승민을 밀어낸 한승철은 세 개의 쉴드로 장승민의 추격을 저지하고 1위로 진입했다.

아이템전 1대1 상황, 송용준은 다시 선두에 올랐고 거리 차이를 벌리며 자석 거리를 주지 않았다. 한승철과 사상훈, 이재혁은 몸으로 김정제와 정유민을 밀어내는 것으로 점수를 획득했고, 다음 경기에서도 완벽한 주행으로 송용준이 승점을 쟁취했다.

모경민 기자 raon@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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