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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S] OGN 선두, 아프리카 28포인트 추가하며 2위 급부상(종합)

모경민2020-09-19 21:39



19일 배틀그라운드 ‘2020 펍지 컨티넨탈 시리즈 3 한국 대표 선발전’ 2일차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경기에서 OGN 엔투스가 117포인트를 기록했다. 아프리카 프릭스는 5라운드에서 28점을 추가하며 순식간에 2위로 급부상했다.

브이알루 기블리와 OGN 엔투스가 각각 미라마 1, 2라운드에서 치킨을 추가했다. 특히 OGN 엔투스는 첫날 73점에 이어 24점을 추가하면서 100포인트 가까운 점수를 올렸다. 브이알루 기블리는 치킨에도 10위권을 벗어나지 못했고, T1 역시 부진이 계속됐다.  

3라운드 수송기는 밀타 파워에서 게오르고폴 아래로 날았다. 첫 서클은 소스노브카 밀리터리 베이스와 대륙을 반씩 포함해 형성됐다. 이엠텍 스톰X와 그리핀은 초반부터 같은 건물에서 마주쳐 멸망전을 펼쳤다. 라베가와 그리핀, T1이 초반에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젠지-아프리카의 남쪽 대전은 쿼드로의 승리로 연결됐다. 중앙을 차지한 VSG와 OGN 엔투스는 쿼드로의 진격을 저지하고 마지막 교전을 펼쳤다. VSG는 마지막 OGN 엔투스를 제압하고 치킨을 획득했다. OGN 엔투스가 100포인트를 넘긴 데 이어 VSG가 치킨의 힘으로 2위까지 도약했다.

에란겔 4라운드 수송기는 소스노브카 미리터리 베이스를 지나 사격장과 게오르고폴 사이를 날았다. 3라운드 활약을 올렸던 VSG는 2페이즈를 넘기지 못하고 탈락했다. T1과 OGN 엔투스는 돌산 아래 건물을 차지하고 서클 주도권을 획득했다. 돌산에선 설해원 프린스, 젠지, 기블리, 다나와 등 많은 팀이 모여 멸망전을 펼쳤다. 젠지는 멸망전 끝에 ‘이노닉스’ 나희주 생존자를 남겼지만 OGN과 T1에게 가로막혀 탈락했다. 이후 T1은 화염병으로 ‘인디고’ 설도훈을 잠재우고 ‘성장’ 성장환의 반란에도 ‘스타로드’ 이종호가 마무리지으며 첫 치킨을 기록했다.

선발전 2일차 마지막 수송기는 노보에서 포친키 아래를 지나 게오르고폴 방향으로 지나갔다. VSG는 4라운드에 이어 5라운드까지 첫 탈락 팀으로 자리 잡으며 젠지에게 2위 자리를 내줬다. 서클은 맨션 옆 하늘정원으로 좁아졌다. 하늘 정원을 차지한 아프리카 프릭스는 T1에 이어 그리핀, 엘리먼트 미스틱, 쿼드로까지 잡아먹고 18킬 치킨에 성공했다. 
 


순위표=펍지 공식 중계화면 캡처
모경민 기자 raon@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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