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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S] 'OGN 데이' 하루 73점으로 1일차 독보적인 선두

모경민2020-09-18 21:42



18일 아프리카 콜로세움에서 진행된 배틀그라운드 ‘2020 펍지 컨티넨탈 시리즈 3 아시아 한국 대표 선발전’ 1일차 경기에서 OGN 엔투스가 하루 73점을 기록했다. VSG와 OPGG 스포츠, 이엠텍 스톰X, 아프리카, 젠지가 차례로 OGN 엔투스의 뒤를 이었다. 

OGN 엔투스와 OPGG 스포츠는 1, 2라운드 미라마 치킨으로 종합 1, 2위를 차지했다. 특히 1라운드에서 12킬 치킨에 성공한 OGN 엔투스는 한 번에 22포인트를 올리며 화력을 과시했다. OPGG 스포츠는 2라운드 후반전까지 힘을 유지했고 그리핀과 이엠텍 스톰X를 처치해 6킬 치킨을 기록했다. 반면 PCS2에서 활약했던 브이알루 기블리와 T1, 설해원 프린스가 아쉬운 성적으로 미라마 경기를 마무리했다.

3라운드 에란겔 수송기는 스탈버에서 프리모스크까지 날았다. 서클은 쿼리 중심으로 좁아졌다. OGN 엔투스는 기세로 두 명만 남은 T1을 밀어내고 북쪽 창고를 차지했다. 젠지는 서클 남쪽에서 그리핀, 라베가 사이에 포위되어 탈락했다. 아프리카 프릭스는 VSG-OGN 엔투스의 싸움에서 ‘케일’ 정수용을 기절시켜 VSG에게 유리한 구도를 만들었다. 이후 OGN 엔투스는 자기장을 극복하지 못하고 VSG에게 탈락했다. VSG는 쿼리를 지배하며 치킨에 성공했다.

4라운드 수송기는 프리모스크 근처에서 페리 피어를 지나 밀타 파워까지 낮게 날았다. 첫 서클은 소스노브카 밀리터리 베이스로 향하면서 밀리터리 베이스와 노보로 떨어진 T1, 이엠텍 스톰X가 웃는 그림이 펼쳐졌다. 하지만 T1은 초반에 두 명을 잃었고 이후 OGN 엔투스와 이엠텍, 라베가가 인원을 유지해 서클 주도권 경쟁에 나섰다. 북쪽에선 젠지가 거침없이 진입했고 남쪽에선 이엠텍이 라베가를 정리했다. 젠지는 T1의 ‘스타로드’ 이종호와 ‘헬렌’ 안강현에게 발목 잡혀 다시 두 명이 탈락했고 후반은 OGN 엔투스와 이엠텍의 대결로 결정됐다. ‘언더’ 박성찬은 순식간에 이엠텍을 정리하고 이후 ‘아쿠아5’ 유상호도 마무리하면서 다시 치킨을 가져갔다.

1일차 마지막 수송기는 게오르고폴을 지나 다시 밀타 파워까지 향했다. 서클은 갓카와 포친키 사이 남쪽 밀밭으로 정해졌다. 평지에서 이동하던 팀들은 탈락을 면치 못했고 일찍 자리 잡고 있던 아프리카와 OGN 엔투스, OPGG 스포츠 등이 인원을 유지했다. 10킬 이상을 기록한 OGN 엔투스는 VSG를 저지했으며 이후 아프리카 프릭스와 OPGG 스포츠가 동시에 OGN 엔투스를 노렸다. 아프리카 프릭스는 평지에서 OPGG 스포츠와 OGN 엔투스의 잔당을 처치한 이후 치킨을 획득했다. 
 


사진=펍지 공식 중계 화면 캡처
모경민 기자 raon@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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