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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북미 LCS 클라우드 나인, 복한규 감독과 계약 종료

박상진2020-09-15 04:36



4년간 북미 LCS 클라우드 나인을 이끌었던 복한규 감독이 팀을 떠났다.

프로게임단 클라우드 나인은 15일 SNS를 통해 복한규 감독과 계약 종료를 알렸다. 클라우드 나인은 4년간의 그의 활약에 감사한다는 뜻을 밝혔다.

'레퍼드' 닉네임을 사용했던 복한규 감독은 선수 시절 2012 초대 LCK 우승자로 이름을 알렸고, 이후 SK텔레콤 T1과 진에어 그린윙스에서 활약했다. 2014년 시즌 후 선수를 은퇴한 후 잠시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종목에서 활동했고, 이후 중국 LPL EDG에서 약 1년 동안 코치로 활동한 후 2016년 클라우드 나인 감독으로 부임했다.

복한규 감독은 2015년 코치시절 EDG를 월드 챔피언십(롤드컵)에 올렸고, 클라우드 나인 감독으로 자리를 옮긴 2016년 이후에도 4년 연속으로 팀을 롤드컵에 진출시켰다. 특히 한국에서 열린 2018년 롤드컵에서는 북미 최초로 4강 진출 팀이 됐지만, 올해 롤드컵에는 진출하지 못했다.

박상진 기자 Vallen@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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