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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에이밍 펜타킬' kt, 설해원 15연패 몰아넣어(종합)

김기자2020-08-14 18:25


kt 롤스터가 설해원 프린스를 15연패 늪으로 몰아넣었다. 

kt는 14일 오후 서울 롤파크에서 벌어진 LCK 서머 2라운드 설해원과의 경기서 2대0으로 승리했다. kt는 시즌 7승 9패(-8)를 기록하며 5위 아프리카 프릭스(8승 7패)와의 승차를 1경기로 좁혔다. 패한 설해원은 시즌 15연패를 당했다. 1승 15패(-26)를 기록한 설해원은 지난 한화생명과의 2라운드 2세트부터 한 세트도 가져오지 못했다.(세트 기준 14연패)

1세트 초반 정글 싸움서 혼자서 4킬을 기록한 '스맵' 송경호의 오공이 활약한 kt는 대지 드래곤을 여유있게 가져왔다. 미드 교전서 '투신' 박종익의 바드가 끊긴 kt는 이어진 정글 교전서는 '에이밍' 김하람의 케이틀린이 잡히고 말았다. 

경기 20분 설해원의 미드 1차 포탑을 밀어낸 kt는 바텀 교전에서 킬을 추가했다. 경기 23분 드래곤 근처에서 벌어진 전투서 '익쑤' 전익수의 나르 등 4킬을 쓸어담은 kt는 바론을 여유있게 가져왔다. 이어진 드래곤 전투서도 대승을 거둔 kt는 화염 드래곤 영혼을 획득하며 승기를 굳혔다. 

설해원의 미드 3차 포탑을 밀어낸 kt는 경기 27분 상대 미드와 바텀 포탑을 밀어냈다. 탑 정글 전투서 대승을 거둔 kt는 설해원의 본진 넥서스를 터트리며 1대0 리드를 잡았다. 

kt는 2세트 초반 바텀 전투서 '말랑' 김근성의 세트의 실수가 이어지며 3킬을 내줬다. 그렇지만 탑으로 이동한 '유칼' 손우현의 사일러스가 '익쑤'의 나르를 잡은 kt는 이어진 바텀 교전서 '에이밍'의 케이틀린이 '미아' 최상인의 럼블을 연속 처치했다. 

경기 11분 바텀 전투서 '에이밍'의 케이틀린이 2킬을 기록한 kt는 경기 13분 탑에서 '케이니' 김준철의 키아나와 '플로리스' 성연준의 니달리를 잡았고, 바텀서는 케이틀린이 킬을 쓸어담았다. 계속된 전투서 이득을 챙긴 kt는 경기 17분 미드 전투서도 승리했다. 

전령을 앞세워 설해원의 미드 포탑을 압박한 kt는 경기 20분 바다 드래곤을 가져온 뒤 근처에 있던 상대 병력을 제압했다. 경기 22분 벌어진 미드 전투서 '에이밍'의 케이틀린이 펜타킬을 기록한 kt는 경기 26분 '케이니'에게 3명이 죽었고, 바론까지 빼앗겼다. 

경기 28분 바텀서 '유칼'의 사일러스가 '익쑤'의 나르를 잡은 kt는 그대로 상대 바텀 2차 포탑을 파괴했다. 경기 29분 바텀 정글에서 벌어진 한타 싸움서 대승을 거둔 kt는 설해원의 본진으로 들어가 쌍둥이 포탑과 넥서스를 파괴하고 경기를 매듭지었다. 

종로 ㅣ 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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