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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모스 LCK 영상] T1 '테디' 박진성 "악성 댓글로 가장 힘든 건 페이커, 그런데 티를 안낸다"

박상진2020-08-11 19:00

T1이 악성 댓글과 커뮤니티 비난글에 대해 대응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테디' 박진성이 이에 대해 밝혔다.

9일 서울 롤파크에서 2020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서머 스플릿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1경기에서 승리한 T1 원거리 딜러 '테디' 박진성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승리 소감과 함께 1세트 경기에서 고전해 아쉽다고 밝혔다.

이어 '클로저' 이주현, '칸나' 김창동과의 캐미에 대해 전한 박진성은 팀에서 악성 댓글과 비난글 작성자에 대해 조치를 취하겠다는 발표에 대해 "가장 힘든 건 '페이커' (이)상혁이 형이다. 나는 신경을 안쓰려고 하지만 화날때가 있다"고 전했다.

악성 댓글로 가장 힘들어하는 이상혁을 옆에서 지켜보기에 어떤가 하는 질문에 박진성은 "상혁이 형이 티를 안낸다. 내가 상혁이 형이라면 힘들 거 같다"고 이야기를 전했다. 이어 최근 숙소 내에서 이상혁의 경기력에 대한 박진성은 팬들에게 "악플러에게는 무관심이 답이다. 선수들이 힘들어하지만 악성 댓글은 쓸데 없는 글이니 하나하나 대응하지 말고 다른 행복한 일을 하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박상진 기자 Vallen@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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