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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비디디’ 1100점, ‘쇼메이커’ 1000점... POG 선두 경쟁 치열

모경민2020-08-10 13:00



‘비디디’ 곽보성과 ‘쇼메이커’ 허수의 POG 선두 경쟁이 치열하다.

‘2020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서머’ 정규 시즌 8주차 일정이 마감됐다. 9일 젠지는 kt 롤스터에게 2대1로 승리하며 3위를 지켰고, 3세트에서 ‘비디디’ 곽보성이 POG를 수상해 다시 ‘쇼메이커’ 허수의 점수를 앞질렀다. ‘쇼메이커’ 허수는 설해원 프린스전에서 POG를 받으며 ‘비디디’ 곽보성의 POG 포인트를 따라잡은 바 있다. 곽보성이 다시 POG를 수상해 1위를 유지한 것이다.

곽보성은 스프링 시즌 열 두 번의 POG 수상으로 ‘플레이 오브 더 스플릿’을 수상했다. ‘쵸비’ 정지훈은 1100포인트로 아쉽게 시즌 POG를 놓쳤다. 곽보성은 스프링에 이어 서머까지 ‘플레이 오브 더 스플릿’ 수상을 눈앞에 뒀다. 물론 허수가 이를 막기 위해 추격 중이다.

3위 ‘칸나’ 김창동은 팀 다이나믹스전에서 단독 POG를 수상해 900포인트를 기록했다. ‘캐니언’ 김건부 역시 젠지전 승리를 가져올 때 활약상이 인정되어 두 번의 POG를 받아 800포인트까지 올라왔다. 김건부와 공동 4위에 머물고 있는 ‘쵸비’ 정지훈은 8주차에서 POG를 받지 못했다. 대신 ‘데프트’ 김혁규와 ‘도란’ 최현준이 POG를 받으며 각각 500포인트, 600포인트를 기록했다.

팀 다이나믹스의 기둥 ‘리치’ 이재원은 8주차에서 승리하지 못했음에도 세트 승리로 POG를 받아 700포인트, 단독 6위를 차지했다. 600포인트의 공동 7위는 ‘베릴’ 조건희와 ‘도란’ 최현준, ‘케리아’ 류민석, ‘룰러’ 박재혁으로 상위권 팀들의 바텀 라인이 주로 이름을 올렸다. 특히 DRX와 담원은 3, 4명의 팀원이 POG 포인트를 500점 이상 기록하며 캐리 라인이 고르게 형성되어 있음을 알렸다. 

모경민 기자 raon@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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