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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L] '칸' 김동하, 데뷔 첫 원거리 딜러로 출전

김기자2020-08-09 20:17


펀플러스 피닉스 '칸' 김동하가 데뷔 처음으로 원거리 딜러로 출전한다. 

펀플러스는 9일 중국 상하이 LPL 아레나에서 벌어질 예정인 LPL 서머 10주차 쑤닝과의 최종전서 'Lwx' 린웨이썅 대신에 '칸' 김동하가 원거리 딜러로 출전한다고 발표했다. 

대회를 주최하는 TJ 스포츠는 9일 홈페이지를 통해 펀플러스 'Lwx'이 급성 편도염으로 병원에 입원했다고 밝혔다. 린웨이샹은 중국 상하이 LPL 아레나에서 열릴 예정인 쑤닝과의 경기를 앞두고 체온을 측정했는데 기준보다 높은 37.3도를 기록했다고 한다. 

TJ 스포츠는 매뉴얼에 따라 LPL 스태프와 선수에 대해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했고, 음성 판정을 받았다. 펀플러스는 쑤닝과의 경기서 'Lwx'에게 휴식을 주기로 결정했다. 

펀플러스는 TJ 스포츠에 '칸' 김동하의 원거리 딜러 포지션 변경을 신청했고, 승인을 받았다. 포지션에 대해서는 경기 일주일 전에 신청이 가능한데 이번에는 긴급으로 일처리를 진행했다고 한다. 오후 10시에 벌어질 예정인 쑤닝과의 경기서 펀플러스는 '김군' 김한샘, '티안' 가오 티안리앙, '도인비' 김태상, '칸' 김동하, '크리스프' 리우큉송으로 경기에 나설 예정이다. LPL서 한국인 선수 3명이 한 팀에서 출전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Pic=英雄联盟赛事.

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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