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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가게 두어라' 담원 2대1로 젠지 꺾고 1위 등극(종합)

모경민2020-08-06 19:14



담원 게이밍이 젠지를 꺾고 1위로 올라섰다.

6일 서울 롤파크에서 ‘2020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서머’ 8주 1일차 1경기가 진행됐다. 담원 게이밍은 젠지e스포츠에 2대1로 승리했다. 

1세트에서 '라이프' 김정민의 그라가스 서포터를 상대로 '베릴' 조건희가 뽀삐를 선택했고, '비디디' 곽보성의 조이를 상대로 '쇼메이커' 허수가 세트를 선택했다. 담원은 바텀에서 더블킬을 내줬지만 상체 3인 싸움에서 일방적인 이득을 획득했고 후반 운영으로 젠지를 흔들어 선승을 가져왔다.

젠지는 2세트 초반 '라스칼' 김광희의 솔로킬을 시작으로 전방위적인 압박에 나섰다. 하지만 담원은 '캐니언' 김건부와 '쇼메이커' 허수의 추격으로 더블킬을 가져왔다. 젠지는 다시 허수의 조이를 제압했다. 이후 젠지는 바다 드래곤 전투에서 담원의 공격을 받아쳐 킬과 드래곤을 획득했다. 

'라스칼' 김광희는 드래곤 전투마다 담원의 딜러진을 끊으며 활약했다. '룰러' 박재혁도 마법의 수정화살로 적팀의 사용자 주문, 궁극기 사용을 유도했다. 바다 드래곤을 획득한 젠지는 이후 교전에서도 승리를 가져갔고 바론으로 상대가 나오길 유도해 한 명씩 끊었다. 결국 반전 없이 젠지가 2세트를 가져갔다. 

담원은 3세트에서 칼리스타와 함께 세주아니 서포터를 조합했다. 젠지는 '라스칼' 김광희가 탑 이렐리아를 선택했다. 젠지는 '너구리' 장하권의 점멸이 없는 틈에 전투를 유도해 2킬을 가져갔다. 담원은 협곡의 전령 교전에서 카서스의 진혼곡을 시작으로 킬을 쓸어담고 순식간에 기세를 가져왔다. 조건희를 앞세워 다시 전투에서 승리한 담원은 경기 22분 에이스를 띄우고 미드 억제기를 파괴했다. 바론 버프를 두르고 다시 밀고 들어간 담원은 경기 25분 넥서스를 파괴하고 경기를 승리했다. 
 
종로 | 모경민 기자 raon@fomos.co.kr
사진=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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