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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L, 드라마-영화로 제작...3시즌 5년 걸쳐 방영

김기자2020-08-04 16:27


LPL이 드라마와 영화로 만들어진다. 

중국 최대 드라마 제작사 중 하나인 요객전매(耀客传媒)는 3일 LPL 제작을 하는 TJ 스포츠와 기자회견을 갖고 LPL을 드라마와 영화로 제작한다고 발표했다. 

요객전매와 LPL을 주관하는 TJ스포츠가 공동으로 제작하는 LPL 드라마는 3시즌으로 나뉘며 5년에 걸쳐 방영될 예정이다. 영화 제작에 대해선 자세하게 내용이 나오지 않았다. 중국 내에서 리그오브레전드 e스포츠로 영화및 드라마로 제작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최근 크로스파이어의 중국명인 천월화선(穿越火线)도 요객전매와 손잡고 웹드라마로 제작된 바 있다. 여기에는 중국 최고의 배우이자 가수로 활동 중인 루한과 ‘중국의 유승호’로 불리는 아역배우 출신의 탄탄한 연기력을 지닌 우레이가 주인공으로 나온다. 크로스파이어가 e스포츠 드라마가 성공할 수 있는 것을 보여준 선두주자였고, 드라마의 '무한한 IP 확장'의 가능성을 보여준 사례다. 

*Photo=요객전매(耀客传媒) 공식 웨이보.

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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