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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G, 창단 첫 LPL PO 탈락...롤드컵도 2연속 좌절

김기자2020-08-04 14:00


에드워드 게이밍(EDG)이 창단 처음으로 LPL 플레이오프 탈락의 수모를 당했다. 

EDG는 4일 현재 LPL 서머 6승 8패(-2)를 기록하며 11위를 기록 중이다. 빅토리5(V5)와 이스타와의 경기를 남겨놓은 EDG는 남은 일정과 상관없이 플레이오프 진출이 좌절됐다. EDC가 LPL 플레이오프에 오르지 못한 건 2014년 창단 이후 처음이라고 한다. 

챔피언십 포인트서 10점을 얻는 데 그친 EDG는 V5와 쑤닝, LGD 게이밍이 서머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 지으면서 롤드컵 지역 선발전 진출 자격도 상실했다. 이로써 EDG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롤드컵 무대를 밟지 못하게 됐다. 

2014년 처음으로 롤드컵 무대를 밟은 EDG는 '데프트' 김혁규(DRX)와 '폰' 허원석이 활동했던 2015년에는 8강까지 올랐다. 하지만 2017년 처음으로 그룹 스테이지서 탈락했고, 2018년에는 8강서 프나틱에게 1대3으로 패했다. 2019년 처음으로 롤드컵 무대를 밟지 못한 EDG는 올해도 롤드컵 전에 모든 일정을 마무리하게 됐다. 

2020 LPL 스프링서 9승 7패(+5)를 기록하며 6위를 차지했던 EDG는 플레이오프 1라운드서 RNG를 3대1로 잡아냈다. 하지만 2라운드서 펀플러스 피닉스에게 1대3으로 패해 탈락한 EDG는 서머 시즌을 앞두고 '클리어러브' 밍카이를 감독으로 승격시켰지만, 전력 보강은 하지 않아 비판을 받았다. 

유망주인 '지에지에' 차오리지에와 '호프' 왕지에를 1군으로 승격시켜 로스터를 꾸린 EDG는 서머 중반 인빅터스 게이밍(IG)과 TES, 도미누스 e스포츠에게 3연패를 당했고, 6, 7주차서는 로얄 네버 기브 업(RNG)과 LGD 게이밍을 넘지 못했다. EDG는 9주차 2경기를 모두 승리했지만, 플레이오프 진출권인 9승 달성에 실패하며 탈락의 고배를 마시고 말았다. 

*Pic=英雄联盟赛事.

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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