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롤드컵 일정 때문에 LPL-LEC 일정 조정?...'사실 무근'

김기자2020-08-03 20:11


2020 리그오브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때문에 유럽, 중국 일정이 조정된 건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롤드컵이 오는 9월 25일에 개막을 확정지은 가운데 화제는 LCK 지역 선발전에서 통과한 3번 시드 팀의 출국 여부다. 오는 9월 9일 진출을 확정지은 팀은 11일(예정) 중국 상하이로 출국할 예정인데 너무 타이트하다는 의견이 나오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LPL과 LEC에서는 롤드컵을 앞두고 일정을 조정했는데 LCK만 하지 않았다는 내용도 제기됐다. 

내용을 놓고보면 사실이 아니다. LPL 일정을 살펴보면 서머 시즌은 지난 6월 2일에 일정을 공개했다. LPL을 주최하는 TJ 스포츠는 6월에 서머 시즌 일정을 공개했는데 7주차부터 주말에는 하루에 3경기씩 진행하는 걸로 결정했다. 중국 내부 관계자는 "롤드컵 때문에 일정을 변경하지 않았다"며 "원래부터 진행되던 일정"이라고 설명했다. 

1주차와 8주차에 슈퍼위크(하루에 3경기 씩 진행하는 것)을 도입한 유럽 LEC도 롤드컵 때문에 일정 조정에 대해 부인했다. LEC 커미서너인 막심리안 피터 슈미트는 포모스에 "사실 무근"이며 "우리가 서머 시즌서 슈퍼위크를 도입한 것은 (롤드컵 때문은 아니며) 예상하지 못할 상황 때문에 발생할 여러가지 이유 때문"이라고 말했다. 

한편 유럽과 북미 LEC, LCS 서머 결승전은 오는 9월 6일 진행할 예정이다. 

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포모스와 함께 즐기는 e스포츠, 게임 그 이상을 향해!
Copyrights ⓒ FOMOS(http://www.fomos.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TALK TALK

TALK 실시간 인기

많이 본 뉴스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