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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커즈' 문우찬 "페이커, 열심히 준비하며 경기력 올리는 중"

이한빛2020-08-02 21:58


'커즈' 문우찬이 최근 '페이커' 이상혁의 경기력이 날카로워지고 있다고 전했다.

2일 서울 롤파크에서 진행된 '2020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서머' 7주 4일차 2경기에서 T1이 샌드박스 게이밍을 완파하고 시즌 9번째 승리를 올렸다. 이날 '커즈' 문우찬은 렉사이로 2세트 PoG를 차지했다.

다음은 '커즈' 문우찬과 진행한 인터뷰 전문이다.

오늘 경기에서 승리한 소감은
연승하고 있다는 것을 알지 못했다. 열심히 준비해서 이기다 보니 오늘의 3연승을 이룰 수 있었다.

'클로저' 이주현이 선발 출전했다. 이주현에 대한 생각은
이주현은 피지컬이 좋다. 나나 바텀 듀오가 노련해서 주문하면 잘 따라와준다. 성격도 문제 없어서 팀과 잘 어울린다. 아직 경험이 없어 경험 부족으로 인한 단점은 있다. 팀 게임과 솔로 랭크는 다르기 때문에 겪어보지 않은 상황에서 차이가 날 수 있다고 생각한다.

팀 경기력이 올라온 것인가 아니면 의도적으로 경기를 빨리 굴리려 했나
경기력이 올라왔고 경기를 앞두고 예상한 것과 비슷하게 나온 것도 있었다. 경기 내에서 지키자고 했던 부분도 잘 수행한 덕에 경기를 빨리 끝낼 수 있었다.

지금 T1이라면 '3강'을 넘을 수 있다고 보는지
요즘 팀들이 상향평준화 됐다. 우리도 열심히 해야 한다. 준비를 잘 한다면 이겨왔던 상대니 다시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한다.

해외 리그에선 카직스가 나오는 추세다
상향되긴 했지만 옛날 카직스 만큼은 아니다. 암살자 느낌의 챔피언이라 조합을 잘 짜면 나올 수 있다고 생각한다.

한때 '엘림' 최엘림과 교체 출전했다. 교체 출전에 대한 생각은
늘 잘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 최엘림이 출전했을 때 나도 재정비의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다른 선수가 출전해 팀이 승리한다면 좋은 것이다. 좋은 선의의 경쟁이라 생각한다.

'페이커' 이상혁이 이주현의 출전으로 자극을 받고 있는 것 같나
있는 것 같다. 옆자리라서 조금씩 보게 되는데 경기력이 날카로워지고 있다. 효과가 있다. 나도 교체 출전했을 때 그랬었다.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페이커' 이상혁이 열심히 준비하고 경기력을 끌어 올리고 있다. 이주현과 이상혁, '엘림' 최엘림에게도 응원해주시면 좋겠다. 지지해주시는 팬분들께 늘 감사드리고 열심히 하는 선수들에게 성원 보내주시길 바란다.

종로│이한빛 기자 mond@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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