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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야마토 매직' 샌드박스, kt 꺾고 3연승 질주(종합)

모경민2020-07-10 21:28



샌드박스 게이밍이 '야마토캐논' 감독 합류 이후 기적의 3연승 질주에 성공했다. 

자신감을 되찾은 샌드박스가 연승가도에 올랐다. 10일 서울 롤파크에서 진행된 ‘2020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서머 정규 시즌 4주 3일차 2경기에서 샌드박스 게이밍이 kt 롤스터를 2대0으로 꺾고 3연승을 달성했다. 

kt 롤스터는 '투신' 박종익의 입원으로 다시 '스맵' 송경호와 '소환' 김준영을 서포터 라인으로 세워 변수를 만들었다. 송경호는 1세트에서 마오카이를 재차 꺼내 초반 기세를 가져왔다. 하지만 샌드박스 게이밍은 드래곤 교전에서 '루트' 문검수의 카이팅으로 우세했고 이후 드래곤과 협곡의 전령을 획득해 글로벌 골드까지 앞섰다. 외곽 타워를 깎아나간 샌드박스는 마지막 전투에서 '서밋' 박우태의 카밀을 적진으로 보내 교란하고 본대에서 승리를 가져와 그대로 게임을 승리했다.

샌드박스 게이밍은 kt 롤스터에게 바루스를 내주고 바텀에 세나-브라움 조합을 선픽했다. kt 롤스터는 바루스와 함께 자르반, 럼블을 구성해 각 라인에서 우위를 점했고 두 번째 드래곤까지 무난하게 획득했다. 샌드박스 게이밍은 라인전보다 교전으로 집중했다. 탑과 바텀에서 힘든 운영을 이어가던 샌드박스는 경기 17분 미드에 홀로 있던 '에이밍' 김하람을 끊고 협곡의 전령을 이용해 미드 1차 포탑을 먼저 밀었다.

이후 샌드박스는 상대의 진격을 타워 안에서 받아치며 자르반을 끊고 다시 '서밋' 박우태의 오공 합류로 추격전을 펼쳐 순식간에 킬 포인트를 역전했다. kt 롤스터가 쌓았던 골드와 유리한 지표가 뒤집혔다. 샌드박스는 빠르게 드래곤 스택과 골드를 따라가며 끊어먹기로 성장했다. kt 롤스터의 네 번째 용을 막으러 진격한 샌드박스는 '페이트' 유수혁의 바루스 일점사로 교전에서 순식간에 에이스를 띄웠다. 다음 바론으로 kt 롤스터를 불러낸 샌드박스는 제이스를 끊고 바론을 획득했다. 샌드박스는 바론 버프를 두르고 넥서스까지 파괴하며 2대0 완승을 만들었다. '야마토캐논' 제이콥 멥디 감독의 합류 이후 연패를 끊어낸 샌드박스는 3연승 질주에 나섰다. 

종로 | 모경민 기자 raon@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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