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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루트' 침착한 카이팅으로 승리까지, 샌드박스 kt 롤스터에 선취

모경민2020-07-10 20:40



샌드박스 게이밍: 박우태(카밀)-김장겸(볼리베어)-유수혁(트위스티드 페이트)-문검수(아펠리오스)-강범현(노틸러스)
kt 롤스터: 김준영(잭스)-김기범(트런들)-손우현(오리아나)-김하람(이즈리얼)-송경호(마오카이)

10일 서울 롤파크에서 진행된 ‘2020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서머 정규 시즌 4주 3일차 2경기 1세트에서 샌드박스 게이밍이 kt 롤스터에 승리했다. 샌드박스는 침착한 운영과 교전으로 승리까지 연결했다.

‘스맵’ 송경호는 다시 마오카이를 잡고 바텀으로 향했다. kt 롤스터는 미드와 바텀에서 조금씩 차이를 벌려 첫 드래곤을 획득했다. 교전 없이 게임을 풀어가던 두 팀은 9분 협곡의 전령 앞에서 마주쳤다. kt 롤스터는 빠른 합류로 인원수에서 앞서 킬과 협곡의 전령을 획득했다. 

샌드박스 게이밍은 두 번째 드래곤을 쉽게 허용하지 않았다. kt 롤스터의 ‘보노’ 김기범은 끝까지 드래곤으로 집중해 오브젝트를 획득했지만 이후 ‘페이트’ 유수혁이 상대를 드래곤 둥지로 유도해 ‘서밋’ 박우태와 ‘루트’ 문검수의 아펠리오스가 킬을 획득해 성장했다. 샌드박스는 세 번째 드래곤과 두 번째 협곡의 전령을 가져오며 골드에서 앞서기 시작했다.

다음 드래곤을 앞두고 샌드박스의 유수혁이 궁극기를 통해 습격을 노렸지만 ‘스맵’ 송경호의 궁극기로 본대가 묶이면서 역으로 위기에 빠졌다. 겨우 손해 없이 생존한 샌드박스는 대치조차 진행하지 못하고 kt 롤스터에게 세 번째 드래곤을 허용했다.

샌드박스는 조금씩 외곽 타워를 갉아가며 운영에 나섰다. 운영과 대치를 번갈아가며 반복하던 샌드박스는 카밀의 적진 진입으로 kt 롤스터를 흔들었고, 드래곤 둥지 앞에서 본대가 승리하며 그대로 4인을 제압해 게임을 승리했다.

종로 | 모경민 기자 raon@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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