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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협곡의 파괴자' 담원, 아프리카 완파하고 6승 고지(종합)

이한빛2020-07-09 21:21


역대급 경기력을 선보인 담원이 아프리카를 완파했다.

담원 게이밍이 9일 서울 롤파크에서 진행된 '2020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서머' 4주 2일차 2경기에서 파괴적인 경기력으로 아프리카 프릭스를 꺾고 DRX와 양강 체제를 만들었다.

1세트는 '캐니언' 김건부의 리 신이 협곡을 지배하는 판이었다. 아프리카는 바텀에서 적 공세를 받아낸 후 2킬을 가져갔지만, '너구리' 장하권의 미드 역갱킹으로 좋은 분위기를 오래 지속하지 못했다. 담원은 미드 교전 승리를 시발점 삼아 한타 때마다 아프리카를 상대로 득점하며 스노우볼을 굴렸다.

그 과정에서 김건부의 리 신은 데스 없이 전설을 띄우며 아프리카 챔피언들을 제압했다. 결국 상체 라인의 무력을 앞세운 담원이 아프리카를 30분 이내로 정리하면서 세트 스코어 1:0으로 앞서나갔다.

2세트에서 담원은 김건부의 니달리를 앞세워 주도권을 가져갔다. '플라이' 송용준의 말자하가 2킬을 가져갔지만 트위스티드 페이트-레오나 CC기 연계에 아무 것도 하지 못하고 쓰러지는 등 아프리카의 무력한 모습이 연이어 나왔다.

21분에 4킬을 쓸어담은 담원은 아프리카의 억제기와 쌍둥이 포탑을 무너뜨리기 시작했고, 그대로 넥서스를 철거해 경기를 끝맺었다.

종로│이한빛 기자 mond@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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