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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아 아나운서, 당분간 LCK 분석데스크 빠진다

김기자2020-07-08 15:47


김민아 아나운서가 LCK 분석데스크에 당분간 빠질 것으로 보인다. 

지난 5월 '대한민국 정부' 유튜브 채널 '왓더빽' 시즌2에 출연했던 김민아 아나운서는 남자 중학생에게 성희롱적인 발언을 해서 많은 비난을 받았다. 

이에 김민아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글을 올려 "부주의한 언행으로 시청하시는 분들에게 심려를 끼친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개인적인 영역을 방송이라는 이름으로 끌고 들어와 희화화시키려 한 잘못을 분명히 인지하고 있다. 부끄러운 행동이었고 다시는 반복하지 않겠다"고 사과했다. 

그렇지만 보수단체인 자유대한호국단이 김 아나운서를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아청법)로 고발하면서 논란이 더 커졌다. 지난 2019 LCK 스프링부터 인터뷰어와 분석데스크를 진행하고 있는 김 아나운서는 지난주부터 방송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은 상태다. 또한 일본인 가수 유키카와 출연할 예정이었던 '왜냐맨' 시즌5도 에피소드 1개만 나간 뒤 종영됐다.

일부 커뮤니티에서 김민아 아나운서가 LCK에서 하차하는 것이 아니냐는 이야기에 대해 라이엇게임즈는 "현재 김민아 아나운서의 출연 일정이 확정된 부분은 없다"며 "오늘도 김민아 아나운서가 아닌 다른 아나운서가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종로 ㅣ 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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