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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은퇴 선언한 '프로즌' 김태일, 브리온 블레이드 코치 합류

김기자2020-06-06 00:07


최근 은퇴를 선언했던 '프로즌' 김태일이 챌린저스 코리아 팀 브리온 블레이드에서 코치로 제2의 생활을 시작한다. 

복수의 e스포츠 관계자에 따르면 '프로즌' 김태일은 최근 브리온 블레이드와 코치로서 사인을 마친 것으로 확인됐다. 김태일의 코치 영입에는 최근 합류한 박정석 단장의 적극적인 제안이 있던 것으로 알려진 상태다. 

지난 2013년 에일리언웨어 소속으로 프로 생활을 시작한 김태일은 인크레더블 미라클로 이적한 뒤 팀의 주축 선수로 활동했다. 롱주 게이밍을 거쳐 2016년 터키 1907 페네르바체에 입단한 김태일은 데뷔 처음으로 리그오브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에 참가했고, 팀을 그룹 스테이지에 올려놨다.

2019년에는 터키 슈퍼매시브에서 '울프' 이재완(은퇴)과 활동한 김태일은 지난해에는 라틴 아메리카 리그인 엑스텐 e스포츠에서 선수로 뛰었다. 최근 챌린저스 코리아 예선을 뚫고 승격강등전에 올라온 WhereAreyouFrom에서 코치로 있엇던 김태일은 브리온에서 정식 코치로 활동하게 됐다.

이번에 김태일이 합류하게 되는 브리온은 브리온이스포츠가 운영하는 리그오브레전드 팀이다. '반바지' 최명원 감독이 지휘봉을 잡고 있으며 지난 시즌에는 플레이오프에 올라갔지만 스피어 게이밍에게 패하면서 LCK 승격강등전에는 진출하지 못했다. 

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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