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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S 선발전] '근본팀' 품격 보인 OGN 엔투스, 2R 치킨으로 중간 선두

이한빛2020-06-02 19:20


OGN이 2라운드 16킬 및 치킨으로 단숨에 선두로 도약했다.

2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PUBG 콘티넨탈 시리즈(이하 PCS) 1 아시아 한국 대표 선발전' 그룹 스테이지 5일차 미라마 경기에서 OGN 엔투스가 2라운드에서 깔끔한 경기력을 선보이며 중간 선두에 올랐다.

1라운드 수송선은 토레 아우마다에서 로스 레오네스를 가르고 날았다. 첫 자기장은 로스 레오네스를 동쪽에 끼고 남쪽으로 치우쳤다.  브이알루에게 자기장 운이 따랐지만 OGN 엔투스와 VSG에게 전멸 당했다. 그리핀은 풀스쿼드를 유지한 채로 8킬을 올렸고, VSG가 3명의 인원으로 6킬을 기록했다. 결국 VSG와 그리핀의 양파전에서 그리핀이 11킬과 치킨을 차지해 기세를 끌어 올렸다.

2라운드 수송선은 로스 이고스에서 출발해 산 마르틴을 가르고 향했다. 첫 자기장은 크루즈 델 바예를 북동쪽에 키고 좁혀지기 시작했다. VSG는 차량을 타고 이동하는 과정에서 OPGG '인트'를 치면서 1킬을 올리고 경기를 시작할 수 있었다.

그리핀은 17분경 APK 프린스와의 교전에서 한 명을 내주는 선에서 방어해내며 위기를 넘겼다. VSG는 쿼드로에게 쓰러졌고, 그리핀도 라파엘에게 마무리 되며 전멸했다. 아프리카 프릭스는 라베가의 손에 전멸, 1라운드에 이어 2라운드에도 높은 점수를 올리지 못했다. 팀 쿼드로 역시 마이 네임 이즈에게 쓰러져 OGN 엔투스의 라운드 우승이 유력해졌다.

OGN은 유일한 위협이었던 라베가를 인원 손실 없이 정리해 10킬 고지에 올랐다. OGN 엔투스와 마이 네임 이즈의 풀스쿼드 경쟁에서 '언더' 박성찬은 날카로운 샷 감각을 보여주며 차량을 폭파, 그대로 치킨을 확정 지었다.

이한빛 기자 mond@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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