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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엇 FPS 신작 발로란트, 정식 출시 앞서 11번째 요원 레이나 공개

이한빛2020-06-01 11:22


발로란트의 11번째 요원 레이나가 공개됐다.

라이엇 게임즈는 31일 발로란트 공식 SNS를 통해 11번째 에이전트인 레이나와 레이나와 관련된 짧은 트레일러를 공개했다. 레이나는 킬을 올려야 스킬들을 사용할 수 있는 공격적인 플레이 스타일의 요원이 될 것으로 보인다.

공개된 트레일러에는 레이나가 킬을 올릴 때마다 보라색 구체가 생성되고 해당 구체를 이용해 체력을 회복하거나 무적 상태에 들어가는 장면이 나온다. 발로란트의 캐릭터 리드 디자이너인 '모렐로' 라이안 스콧은 "레이나의 두 스킬은 영혼 구체가 있어야 사용할 수 있는데, 해당 구체는 레이나가 킬을 올려야지만 생성된다"고 밝혔다.

영혼 구체를 이용한 스킬 2종은 회복과 짧은 무적 상태이며 쿨다운 시간을 공유한다. 회복기는 레이나의 체력을 모두 회복하며, 오버힐이 발생할 경우 50의 아머를 얻을 수 있다. 또다른 스킬은 잠시 은신 상태가 되지만 레이나 자신도 사격을 할 수 없게 된다.

C 스킬은 사용할 시 보라색 구체를 필드에 소환하고 범위 내의 적을 실명 상태로 만드는 기술이다. 적 에이전트는 구체를 보고 파괴할 수 있기 때문에 섬광탄과 같은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다. 

모렐로에 따르면 레이나가 상대 요원을 상대로 킬을 올릴 때마다 궁극기 쿨다운이 리셋된다. 레이나의 궁극기는 영혼 구체 관련 기술을 강화하고, 연사 속도와 재장전이 빨라지며 반동을 낮출 수 있다. 궁극기에 적용되는 계수에 따라 레이나는 치명적인 요원이 될 수 있다.

굉장히 공격적인 성향의 요원이지만 모렐로는 "레이나가 킬을 올리지 못하면 거의 쓸모 없어진다. 레이나를 픽한다는 것은 큰 베팅을 하는 것"이라고 전했다.

발로란트는 6월 2일 정식 출시된다. 정식 출시와 함께 레이나가 합류하며 레이나의 트레일러에서 공개된 신규 맵도 함께 추가될 예정이다. 

이한빛 기자 mond@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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