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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C] '전설의 비디디' 젠지, IG 3연패 몰아넣고 2승 1패

이한빛2020-05-29 20:57


IG: 강승록(루시안)-'닝'(트런들)-송의진(에코)-'퍼프'(이즈리얼)-'사우스윈드'(브라움)
젠지: 김광희(이렐리아)-김태민(그라가스)-곽보성(야스오)-박재혁(아펠리오스)-김정민(타릭) 

29일 서울 롤파크에서 진행된 '2020 미드 시즌 컵(이하 MSC)' 그룹 스테이지 B조 경기에서 5경기에서 젠지가 인빅터스 게이밍(IG)을 격파하고 2승 1패로 4강 진출이 유리한 위치에 올랐다.

경기 초반 곽보성의 야스오가 트런들-에코의 협공에 쓰러지며 선취점을 내줬다. 그러나 IG의 3인 탑 라인 견제로 CS 웨이브가 타는 중, 탑 라인에 합류한 야스오가 날카롭게 킬각을 보며 도합 3킬을 가져갔고 귀환 후 미드 라인에서 루시안을 재차 잡아내며 흐름을 뒤집었다. IG는 루시안이 2데스를 당했음에도 지속적인 케어로 12분에 몰락한 왕의 검을 구매하는 데 성공했다.

곽보성의 야스오는 13분경 이렐리아를 내줬지만 루시안-트런들을 처치해 6킬을 달성했다. IG는 포기하지 않고 탑 라인에 투자해 이렐리아에게 두 번째 데스를 안겼다. 젠지는 17분경 술통 폭발-최후의 숨결-우주의 광휘를 깔끔하게 연계해 루시안과 브라움을 처치하고 미드 2차 포탑까지 무너뜨렸다.

24분경 젠지는 바론 부근 한타에서 에이스를 당하고 바론까지 내주며 크게 휘청였다. 그러나 26분에 2킬을 추가하고 바람 드래곤의 영혼을 챙겨 한숨 돌릴 수 있게 됐다. 젠지는 바론과 장로 드래곤을 사냥한 후 자비없이 IG를 무너뜨리고 2승 1패로 그룹 스테이지에 할당된 경기를 모두 소화했다.

◆ 2020 미드 시즌 컵
▶그룹 스테이지 B조
1경기 징동 패 vs 승 젠지
2경기 IG 패 vs 승 DRX
3경기 DRX 승 vs 패 젠지
4경기 징동 승 vs 패 IG
5경기 젠지 승 vs 패 IG
6경기 DRX vs 징동

종로│이한빛 기자 mond@fomos.co.kr
사진=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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