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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S 선발전] '단 1점 차이' 그리핀, 5라운드 치킨으로 역전... 데이 우승(종합)

모경민2020-05-26 21:54



그리핀이 브이알루와 함께 다시 날아올랐다. 

26일 진행된 배틀그라운드 ‘2020 PCS 한국 대표 선발전’ 그룹 스테이지 2일차 경기에서 그리핀이 5라운드에서 24포인트를 휩쓸며 브이알루 기블리를 추월하고 데이 우승을 차지했다.

브이알루 기블리는 1라운드와 3라운드에서 치킨을 획득했고, 32킬까지 쓸어담으며 되살아난 경기력을 과시했다. 브이알루가 미라마에서 얻은 포인트는 총 55포인트로 2위 그리핀이 쌓은 29포인트의 약 2배를 웃도는 수치였다. 2위 그리핀에 이어 담원 게이밍, 팀 쿼드로, VSG가 20점대를 기록하면서 전장은 에란겔로 바뀌었다.

APK는 보트를 타고 자기장을 맞으며 반대편으로 돌아가는 전략을 선택했지만 최후까지 남지 못하고 탈락했다. 서클 정중앙에 자리 잡고 있던 그리핀은 수류탄으로 라베가를 파훼하는 등 선전을 이어갔으나 OGN 엔투스를 정리하지 못하고 4라운드를 마감했다. 마이네임이즈와 OGN 엔투스의 마지막 3대3 결전, OGN은 여유롭게 상대를 몰아넣고 치킨을 가져갔다.

4라운드까지 치킨 없이 준수한 성적을 올린 VSG는 초반부터 킬을 올렸고 이후 아프리카 프릭스까지 잡으면서 포인트를 올렸다. 반면 4라운드 치킨의 주인공 OGN 엔투스는 엄폐물을 확보하지 못해 차량 폭발로 탈락했다. 갓카 근처 평야 싸움에서 우위를 점한 팀은 그리핀이었다. 담원 게이밍이 언덕 지형을 이용해 킬을 올렸지만 그리핀이 순식간에 담원의 옆구리를 치면서 14킬 치킨에 성공했다.

마지막 라운드에서 그리핀이 24포인트를 휩쓸어가면서 데이 우승의 주인공이 바뀌었다. 그리핀이 브이알루를 누른 점수는 단 1포인트. 그리핀은 ‘투하트’ 신혁준과 ‘투탭’ 유재원 등이 대미지 상위권에 드는 기염을 토하며 두 번의 치킨으로 선발전 그룹 스테이지 2일차의 왕좌에 올랐다. 
 



순위표=펍지 공식 중계 화면
모경민 기자 raon@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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