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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S 스프링, 정규 시즌 종료...마치 e스포츠 1위

김기자2020-04-06 10:14


LMS와 동남아시아 리그 통합인 PCS(Pacific Championship Series) 스프링이 정규시즌을 마무리했다. 마치 e스포츠가 예상을 깨고 정규시즌 1위로 플레이오프에 올랐다. 

지난 5일 정규시즌이 마무리된 PCS 스프링은 마치 e스포츠가 막판 12연승을 달리는 활약 속에 15승 3패를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마치 e스포츠는 PCS로 넘어가면서 운영을 포기했는데 지-렉스가 회사 사정으로 해체를 발표하면서 개막을 며칠 앞두고 팀을 인수해 참가했다. 

강력한 우승 후보인 ahq e스포츠는 14승 4패로 2위를 기록했다. 서민석 감독이 이끄는 탈론 e스포츠는 시즌 중반 연패에 빠졌지만, 막판 6경기를 모두 잡아내며 3위를 차지했다. 

플래시 울브즈의 시드권을 인수한 말레이시아 베르자야 타임스 스퀘어 호텔의 게임단인 베르자야 드래곤즈는 10승 8패로 4위, 알파 e스포츠는 8승 10패로 5위를 기록했다. 

지난해 LMS를 평정했던 J팀은 후반 연패에 빠지며 6승 12패로 홍콩 애티튜드와 함께 가까스로 플레이오프에 합류했다. 

PCS 스프링 플레이오프는 더블 엘리미네이션 방식이며 마치 e스포츠와 ahq e스포츠 클럽이 승자 2라운드에 올라간 상태다. 결승전은 오는 5월 3일로 예정되어 있다. 

*시진=PCS.

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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