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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L, 4일 경기 중국 코로나 희생자 애도일 따라 20일로 연기

이한빛2020-04-03 13:55


LPL 4월 4일 경기가 20일로 재조정 된다.

중국 국무원은 3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과 맞서 싸운 열사와 동포들에게 깊은 애도를 표하기 위해 4월 4일 전국적인 거행한다"고 밝혔다. 애도일인 4일엔 공공 오락 활동 금지 지침에 따라 현재 온라인으로 진행 중인 중국 LoL 리그인 LPL의 일정 변경이 불가피해졌다.

4일엔 로그 워리어스-LGD, WE-OMG, 펀플러스-TES의 경기가 펼쳐질 예정이었으나 전국적 애도일로 인해 정규 시즌이 끝나고 다음날인 20일로 미뤄진다. 4월 3일과 5일 경기는 일정 변경 없이 진행된다.

LPL은 "코로나19의 저지전이 시작된 이래, 전국의 근무자들과 동포들이 일선에서 싸워왔다. 그들의 노력에 대해 LPL 전 직원이 숭고한 경의를 표한다"고 밝혔다.

중국은 지난 2일 코로나19의 발병을 알리고 숨진 의사 리원량을 비롯한 의료인 14명을 열사로 추서한 바 있다. 

이한빛 기자 mond@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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