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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L] 김정균 효과?...VG, 선두 e스타의 6연승 저지

김기자2020-04-01 19:14


'꼬마' 김정균 감독 효과일까? 비시 게이밍이 선두 e스타의 6연승을 저지했다. 

비시 게이밍은 1일 오후 온라인으로 벌어진 LPL 스프링 5주차 경기서 e스타를 2대1로 제압했다. 3연승을 달린 비시 게이밍은 시즌 5승 6패(-1)로 9위 OMG(5승 5패)에 반 게임 차로 접근했다. 비시 게이밍이 단일 시즌 5승을 거둔 건 2017년 스프링 이후 처음이다. 

반면 e스타는 비시 게이밍에게 덜미를 잡히며 6연승이 좌절됐다. e스타는 시즌 9승 2패(+11)로 선두 자리는 유지했다. 

1세트 초반 1대10까지 끌려간 비시 게이밍은 24분 바론을 두고 벌어진 전투서 '포지'의 카사딘 활약으로 에이스를 띄우는데 성공했다. 바론을 가져온 비시 게이밍은 e스타에게 드래곤 4스택을 내줬지만, '포지'의 카사딘이 사이드 운영으로 상대 탑 3차 포탑과 억제기를 밀어냈다. 

경기 29분 장로 드래곤을 두고 벌어진 전투서 '포지'의 카사딘이 쿼드라킬을 기록한 비시 게이밍은 장로 드래곤을 가져왔다. 두 번째 바론까지 가져온 비시 게이밍은 34분 상대 본진에 들어가 주요 건물을 파괴하며 1대0으로 앞서나갔다. 

2세트를 내준 비시 게이밍은 3세트서는 탑 오공을 꺼내들었다. 드래곤 3스택을 쌓은 비시 게이밍은 18분 벌어진 미드 전투서 '아이보이'의 바루스가 더블 킬을 기록했다. 

21분 미드 전투서도 3킬을 쓸어담은 비시 게이밍은 미드 강가에서 벌어진 전투서도 '큐브'의 오공이 활약하며 대승을 거뒀다. 글로벌 골드 격차도 5천 이상 벌린 비시 게이밍은 바론을 여유있게 가져왔다. e스타의 미드 3차 포탑과 억제기를 밀어낸 비시 게이밍은 26분 탑 3차 포탑을 두고 벌어진 전투서도 승리했다. 결국 비시 게이밍은 e스타의 병력을 초토화시켰고, 쌍둥이 포탑과 넥서스를 터트리며 경기를 매듭지었다. 

*사진=비시 게이밍.

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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