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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L 돋보기] '우지'-'클리어러브' 등이 돌아온다

김기자2020-03-24 15:34


LPL 스프링이 온라인으로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로얄 네버 기브 업(RNG) '우지' 지안쯔하오, EDG 감독인 '클리어러브' 밍카이 등이 복귀를 준비하고 있다. 

복수의 중국 매체에 따르면 중국 정부는 오는 25일 후베이성의 격리 조치를 해제한다고 발표했다. 후베이성에 거주하는 사람들은 스마트폰에 건강 코드가 녹색이면 다른 지역으로 이동이 가능해진다. 우한시의 경우에는 오는 4월 8일 0시부터다. 

중국 정부에 발표에 가장 반기는 곳은 EDG와 RNG, 징동 게이밍(JDG)이다. EDG의 경우에는 '클리어러브' 밍카이가 춘제 기간 중 고향인 우한시를 방문했다가 봉쇄령 때문에 팀에 합류하지 못했다. '클리어러브'는 지금까지 위챗 통화로 모든 걸 지시했는데 앞으로는 감독직을 정상적으로 수행할 수 있게 됐다. 정글러 '지에지에' 차오리지에와 '신이' 창핑의 경우에는 현재 EDG 숙소에 들어간 상태다. 

EDG와 함께 RNG도 웃을 수 있게 됐다. 팀의 에이스인 '우지'가 지금까지 고향인 허베이성의 이창시에 머물러있었기 때문이다. 정글러 '샤오롱바오' 리샤오롱과 원거리 딜러 '베티' 루유훙이 기대 이상의 모습을 보였지만 최근 2연패로 분위기가 다운된 상황이다. 

JDG도 탑 라이너인 '줌' 촹싱란이 돌아온다. '줌'은 고향이 있는 후베이성에 머물러있었다. 5승 2패(+7)로 펀플러스 피닉스와 함께 공동 3위에 올라있는 징동 게이밍은 지금까지 '705' 헤우롱이 주전으로 출전했는데 '줌'이 합류하면서 전력은 더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 

*Photo=LPL.

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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