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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S 선발전] 1, 2라운드 선전한 UST-디토네이터 상위권 올라

모경민2020-02-29 19:22



1라운드, 2라운드에서 활약한 UST-디토네이터가 선두권에 올랐다.

29일 아프리카 콜로세움에서 진행된 ‘배틀그라운드 2020 PGS 한국대표 선발전’ 그룹 스테이지 3일차 A조와 B조의 미라마 매치에서 UST가 선두를 차지했다. 

1라운드 수송기는 엘 포조에서 로스 레오네스를 통과했다. 첫 번째 안전 구역은 로스 레오네스 중심으로 형성됐다. 많은 기대를 모았던 그리핀은 차량 싸움에서 패배해 두 명을 잃고 시작했다. E스탯 e스포츠는 라베가와의 교전에서 빠른 백업 속도로 적을 순식간에 무너트렸다. 

두 번째 서클은 로스 레오네스 남쪽 절벽가로 정해졌다. 북쪽에서 마주친 엘리먼트 미스틱과 월드클래스, 미디어 브릿지 스퀘어, VSG는 서클 밖에서 멸망전을 펼쳤다. UST와 레벨레이션은 안정적으로 중앙 부근을 차지했다. 레벨레이션은 좁아지는 서클 안으로 들어가기 위해 팜PC의 자리를 뚫었고, OPGG 스포츠와 UST, 레벨레이션의 삼파전이 형성됐다. UST는 OPGG 스포츠와 레벨레이션이 싸우는 사이 달려들어 순식간에 치킨을 획득했다.

2라운드 미라마 수송기는 추마세라 북단에서 엘 아자하르까지 날았다. 첫 번째 안전 구역은 로스 레오네스와 추마세라를 포함해 남쪽으로 기울었다. 두 번째 서클이 다시 페카도 중심으로 올라가면서 남쪽으로 많은 팀이 쏠렸다. 페카도 내부에 자리 잡은 미카엘과 서클 내부 지역을 점령한 E스탯 e스포츠, 디토네이터, 엘리먼트 미스틱 등이 운영에 유리한 위치를 가져갔다.

로스 레오네스를 탈출한 아프리카 프릭스와 UST, VSG는 멸망전에 돌입했다. 레벨레이션과 월드클래스는 미카엘이 차지하던 페카도를 파고들어 자리를 확보했다. 미카엘과 OPGG 스포츠는 광활한 평지에서 적의 일제 사격을 받고 탈락했다. 쿼드로는 차량을 이용해 팜PC에게 돌격했고, 이후 디토네이터가 상처 입은 두 팀을 저격하러 나오면서 치킨을 획득했다. 

1라운드에서 치킨을 획득한 UST와 2라운드 1위 디토네이터가 나란히 상위권에 올랐다. 뒤를 이어 OPGG 스포츠 또한 19포인트로 선두를 쫓았다. 팀 쿼드로는 18포인트를 얻어 부활을 노렸다. 
 


순위표=PGS 공식 중계
모경민 기자 raon@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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