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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3연승 노리는 kt, 한화생명 잡고 1세트 승리

박상진2020-02-29 17:36



kt 롤스터: 김준영(케넨)-김기범(자르반4세)-이서행(리산드라)-김하람(이즈리얼)-박종익(노틸러스)
한화생명e스포츠: 이성진(아트록스)-강민승(리신)-강명구(르블랑)-오효성(미스포츈)-손시우(타릭)

kt 롤스터가 3연승을 향한 첫 걸음을 성공적으로 내딛었다.

29일 종로 롤파크에서 열린 '2020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십 코리아' 스프링 스플릿 경기에서 kt 롤스터가 한화생명e스포츠를 격파하고 1세트 승리를 가져왔다.

두 팀은 경기 초반부터 바텀에서 교전을 벌이며 활발한 움직임을 보였고, 서로 바텀을 한 번씩 잡아낸 가운데 kt가 첫 드래곤을 가져갔다. 전령까지 가져간 kt는 이를 활용해 상대 바텀 라인을 밀어낸 후 드래곤을 가져갔고, 한화생명은 이 틈에 상대 탑을 한 번 잡아내며 계속 상대를 추격했다.

그러나 kt는 전력을 탑에 집중해 교전 승리에 이어 탑 1차 포탑까지 가져갔고, 추격하는 적에게 킬을 내줬지만 자신들도 다시 킬을 가져오며 계속 격차를 만들어나갔다. 기세를 탄 kt는 17분 드래곤을 상대에게 내주는 대신 교전 승리와 본진 미드 포탑을 얻어내며 상대의 힘을 뺐다.

kt는 23분 상대 정글을 잡아낸 후 바론 사냥을 시작했지만, 한화생명이 역으로 상대 둘을 잡아내며 여유를 찾았고 골드 격차도 3천 가량으로 줄어들었다. kt가 우왕좌왕하는 사이 한화는 27분 교전에서 다시 승리하고 드래곤까지 챙겨가며 격차를 더욱 좁혔다. 하지만 30분 kt는 눈앳가시 같던 상대 르블랑을 잡아냈고, 본진 탑 포탑과 억제기 두 개까지 파괴했다.

주도권을 다시 가져온 kt는 상대 정글을 잡아낸 후 드래곤 영혼을 가져갔다. 이어 33분 교전까지 승리한 kt는 더 이상 경기를 길게 가져가지 않고 바로 경기를 끝냈다.

박상진 기자 Vallen@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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