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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S 선발전] '배그 도사' 오더는 다르다, 담원 71포인트로 데이 우승(종합)

모경민2020-02-28 21:54



담원 게이밍이 71포인트로 그룹 스테이지 2일차 데이 우승을 차지했다. 

28일 서울 아프리카 콜로세움에서 진행된 ‘2020 PGS 한국대표 선발전’ 그룹 스테이지 2일차 B조, C조 매치에서 담원 게이밍이 순위-킬에서 모두 포인트를 쌓아 71점을 획득했다.

미라마 1라운드는 '렉스' 김해찬의 전장이었고, 2라운드는 '이노닉스' 나희주의 무대였다. 김해찬은 '아카드' 임광현과 네 명의 담원 게이밍을 무너트리며 괴력을 과시했다. '애더' 정지훈이 기절한 상황, 정지훈은 능선 아래 담원 게이밍의 위치를 파악했고, 임광현과 김해찬은 순간적인 교전 능력으로 순식간에 적을 몰살했다. 

1라운드에서 아쉽게 선두 진입에 실패한 다나와 e스포츠는 2라운드에서 미카엘의 집을 빼앗고 외곽에서 킬 포인트를 독식해갔다. 나희주의 포탑 능력은 1라운드보다 강화되어 네 자리수의 딜량을 기록하기도 했다.

담원 게이밍 역시 안정적인 서클 운영으로 순위 포인트를 챙겼다. 담원 게이밍은 1라운드에서 2위를 차지했고, 2라운드에서 치킨을 가져가며 31포인트로 중간 선두를 차지했다. 담원 게이밍과 다나와 e스포츠는 사녹에서도 활약하며 치열한 선두 싸움에 나섰다. T1은 2라운드와 3라운드에서 빠르게 탈락해 다소 아쉬운 기세로 중반부를 마무리했다. 아키13은 사녹에서 치킨을 획득해 종합 4등으로 치고 올라섰다. 

4라운드 서클은 포친키 아래 밀밭으로 좁아졌다. 담원 게이밍과 다나와 e스포츠는 다시 후반 전투에서 마주쳤다. 다나와 e스포츠는 emTek의 건물을 빼앗고 '제프로카' 최승영의 도움으로 담원의 기세를 억눌렀다. 그 사이 4인을 유지한 VSG가 남쪽에서 진격했다. VSG는 나희주를 끊고 다나와 e스포츠의 숨통을 조였으나 기회를 잡은 담원 게이밍이 마지막 밀밭 싸움에서 승리해 또 한 번 포인트를 획득했다.

아쉽게 5라운드까지 기세를 이어나가지 못한 다나와 e스포츠는 종합 2위로 마무리했다. 담원 게이밍은 UST와 T1 사이에서 다시 킬 포인트를 올렸다. 아키13은 팜PC를 몰아내고 T1까지 끊어 변수를 제거했다. 결국 사녹에 이어 두 번째 치킨을 획득하고 종합 3위까지 올라섰다. 
 


점수표=PGS 공식 중계
모경민 기자 raon@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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