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LCK] '테디 1000킬' T1, 그리핀 꺾고 5연승...단독 선두(종합)

김기자2020-02-26 21:43


T1 : 김창동(갱플랭크)-문우찬(트런들)-이상혁(르블랑)-박진성(미스포츈)-이상호(타릭)

그리핀 : 최성원(모데카이저)-이승용(올라프)-손우현(조이)-박도현(칼리스타)-정상현(노틸러스)


T1이 그리핀을 꺾고 5연승과 함께 가장 먼저 6승 고지에 올랐다. 

T1은 26일 오후 서울 롤파크에서 열린 '2020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스프링 스플릿 그리핀과의 경기서 2대0으로 승리했다. 5연승을 질주한 T1은 시즌 6승 1패(+8)로 젠지 e스포츠를 제치고 선두로 올라섰다. 그리핀은 3연패를 기록하며 2승 5패(-6)으로 8위로 내려앉았다. 

경기 초반은 그리핀이 유리했다. 바텀 인베이드를 걸어서 이득을 챙긴 그리핀은 바텀 4인 다이브를 시도 포탑 골드를 획득했다. 경기 5분 다시 한 번 바텀 다이브로 '테디' 박진성의 미스포츈을 잡아낸 그리핀은 전령을 여유있게 가져왔다. 

탑 1차 포탑에 나선 그리핀은 미스포츈을 다시 한 번 제압했다. 전령을 소환해 T1의 바텀 1차 포탑을 철거한 그리핀은 2차 포탑의 골드를 획득했다. 하지만 T1은 경기 21분 바람 드래곤을 두고 벌어진 전투서 대승을 거뒀고 탑에서 벌어진 교전서도 킬을 추가했다. 

T1은 경기 23분 미드 교전서 '칸나' 김창동의 갱플랭크 궁극기로 킬을 기록했다. 24분 강가에서 벌어진 싸움서는 '타잔'의 올라프와 '아이로브'의 노틸러스를 정리했다. 25분 바람 드래곤을 두고 벌어진 전투서 피해를 입은 T1은 그리핀의 미드 2차 포탑을 밀어냈다. 29분 미드 지역에서 벌어진 전투서 '소드' 최성원의 모데카이저를 죽인 T1은 두 번째 바다 드래곤을 가져왔다. 

이어진 미드 한타 싸움서 승리한 T1은 그리핀의 5명을 모두 죽이며 에이스를 띄우는데 성공했다. 상대 미드 3차 포탑과 억제기를 밀어낸 T1은 밀고 들어가 남은 쌍둥이 포탑과 넥서스를 파괴하며 승리를 따냈다. 

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포모스와 함께 즐기는 e스포츠, 게임 그 이상을 향해!
Copyrights ⓒ FOMOS(http://www.fomos.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TALK TALK

TALK 실시간 인기

많이 본 뉴스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