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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 '테디' 박진성, 10번째 LCK 1,000킬 달성

김기자2020-02-26 21:10


T1 '테디' 박진성이 LCK 1,000킬을 달성했다. 

박진성은 26일 오후 서울 롤파크에서 열린 '2020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스프링 스플릿 그리핀과의 1라운드서 9킬을 추가하며 10번째로 1,000킬을 달성한 선수가 됐다. 

1세트서 미스 포츈으로 8킬 2어시스트를 기록하며 999킬을 기록한 박진성은 2세트서도 똑같이 미스 포츈을 골랐다. 경기 초반 그리핀의 압박에 2데스를 기록한 박진성은 19분 바람 드래곤을 두고 벌어진 전투서 '아이로브' 정상현의 노틸러스를 잡아내며 기록을 달성했다. 

진에어 그린윙스 소속이었던 지난 2017 스프링서 LCK에 데뷔한 박진성은 매 시즌 꾸준한 모습을 보였다. 올 시즌에는 16세트에 출전해 11승 5패, 59킬을 기록한 박진성은 그리핀과의 이날 경기서 대기록을 달성했다. 

지금까지 LCK에서 1,000킬을 달성한 선수는 '페이커' 이상혁(T1), '프레이' 김종인(은퇴), '뱅' 배준식(EG), '스코어' 고동빈(은퇴), '쿠로' 이서행(kt), '스맵' 송경호, '데프트' 김혁규(DRX), '상윤' 권상윤(서라벌 게이밍), '앰비션' 강찬용(은퇴) 등 9명이었으며 이날 박진성이 10번째 멤버로 들어왔다. 

한편 젠지 e스포츠 '룰러' 박재혁이 현재 942킬을 기록하며 1,000킬에 근접한 상황이다. 

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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