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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샌드박스, 승격동기 담원 잡고 연패 끊어... 스프링 2승(종합)

박상진2020-02-23 22:09



샌드박스가 승격 동기 담원을 잡고 연패에서 탈출했다.

23일 오후 서울 롤파크에서 열린 '2020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스프링 스플릿 경기에서 샌드박스 게이밍이 담원 게이밍을 2대 0으로 잡고 시즌 2승째를 올렸다.

첫 세트에서 샌드박스는 '도브' 김재연이 오른을 잡고 경기를 진행했고, 교전마다 이득을 취하며 격차를 벌려나갔다. 담원 역시 중요 오브젝트를 앞두고 선전하며 샌드박스의 발목을 붙잡았지만, 결국 이를 뿌리치고 샌드박스가 첫 세트를 승리하며 연패 탈출의 기회를 마련했다. 담원은 상대의 진형이 흐트러진 사이 공격을 감행해 성과를 냈지만 경기 결과를 뒤집기에는 무리였다.

이어진 2세트에서도 샌드박스의 선전은 이어졌다. 경기 초반부터 좋은 모습을 보인 샌드박스는 이전 경기와 달리 팀플레이가 살아나며 드래곤을 독점하며 이른 시간에 드래곤 영혼을 손에 넣는데 성공했다. 바론 지역에서 벌어진 교전에서도 샌드박스가 바론 사냥 이후 상대 셋을 잡아내며 승기를 굳혔다. 담원은 억제기를 두 개 내주는 피해를 입고도 방어에는 성공했지만, 장로 사냥에서 다시 대패하며 결국 샌드박스가 상대 넥서스를 파괴하고 승리했다.

종로 ㅣ 박상진 기자 Vallen@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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