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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김민아 아나운서, 미열로 병원 이동... 만약 대비해 롤파크 인원 자가격리 조치

박상진2020-02-23 21:35



LCK 인터뷰와 분석 데스트 진행을 맡은 김민아 아나운서가 방송 대기 중 미열로 병원으로 옮겨져 검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23일 오후 서울 롤파크에서 열린 '2020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스프링 스플릿 2경기 샌드박스 게이밍 대 담원 게이밍 1세트 종료 이후 진행된 분석 데스크에서 김민아 아나운서가 출연하지 하지 않았다.

대신 분석 데스크 진행에 나선 하광석 해설은 "현재 김민아 아나운서가 코로나19에 따른 LCK 운영 방침에 따라 병원으로 향했다"고 전했다. 37.5도 이상의 체온이 감지될 경우 선수나 출연진, 내부 스탭 등 누구든지 바로 현장에서 병원으로 이송되어 검진을 받아야 했고, 김민아 아나운서가 현재 미열로 병원으로 이동했다는 것. 이어 방송을 이어받은 성승헌 캐스터는 "1차 문진에 있어서 코로나19가 아닌 것으로 확인됐지만, 만약을 위해 병원으로 이동했다. 김민아 아나운서와 인터뷰 한 선수는 물론 이날 롤파크에 방문한 전체 인원은 1차적으로 검진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 자가 격리를 진행할 예정"이러고 전했다.

올해 2월 개막한 LCK는 코로나19 여파로 무관중으로 진행됐고, 현장 출입을 위해서는 체온 측정 및 손 소독, 그리고 마스크 착용을 필수적으로 진행해야 한다. 코로나19 유행 이후 롤파크에서 미열로 병원에 이송된 것은 김민아 아나운서가 처음이다.

종로 ㅣ 박상진 기자 Vallen@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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