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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트 리그] 박인수, 치열한 32강 1위 통과... 배성빈-김승태와 16강 진출

모경민2020-01-18 20:36



박인수와 배성빈, 김승태가 치열한 32강을 뚫고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18일 서울 넥슨 아레나에셔 진행된 ‘2019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1’ 32강 개인전 C조 경기에서 박인수와 배성빈, 김승태가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정승하는 극적인 재경기를 통해 이준용과 함께 패자부활전으로 향했다.

어비스 숨겨진 바닷길로 개인전 32강 C조 경기를 열었다. 배성빈은 깔끔한 주행으로 선두를 유지했고, 김승태와 정승하가 2랩 순위 싸움에 뛰어들었다. 이준용은 사고로 1랩 상위권 기세를 이어가지 못하고 8위로 진입했다. 배성빈은 두 번째 트랙으로 싱가폴 마리나 서킷을 선택했다. 박현수는 몸싸움을 이용해 중위권에서 선두로 치고 나가는데 성공하며 박인수와 원투를 기록했다.

배성빈과 박인수, 박현수가 10점을 기록한 상황. 박현수는 동화 이상한 나라의 문을 선택했다. 비교적 큰 싸움이 없었던 트랙에서 배성빈과 박인수가 1, 2위로 골인하며 점수를 벌려갔다. 김승태는 4트랙 도검 구름의 협곡에서 10포인트를 쌓아 선두 싸움에 뛰어들었다. 포레스트 지그재그는 박인수와 최윤서, 이준용의 주행 싸움을 진행됐다. 이후 사고로 최윤서와 이준용이 떨어져 나가면서 박인수와 김승태가 박인수의 뒤를 쫓아 골인했다.

김승태는 29포인트, 박인수는 28포인트로 나란히 상위권을 기록했다. 두 번 1위로 골인한 배성빈까지 26포인트로 상위권에 몸담았다. 박인수는 자신이 고른 어비스 스카이라인에서 압도적으로 치고 나갔으나 마지막 결정적인 사고로 추락했다. 

박인수는 쥐라기 공룡섬 대모험에서 사고를 극복해 1위까지 치고 올라오는 모습을 보였다. 박인수는 8번째 트랙으로 해적 숨겨진 보물에서 다시 선두를 차지해 10포인트를 획득했다. 박인수는 48포인트인 상황에서 다시 1위를 기록해 가볍게 예선을 통과했다. 배성빈과 김승태까지 16강에 진출했다. 

동률을 기록한 정승하와 박현수는 어비스 숨겨진 바닷길에서 에이스 결정전에 나섰다. 정승하는 초반부터 치고나가며 거리 차이를 벌렸다. 박현수는 천천히 뒤를 쫓으며 2랩 역전을 노렸다. 박현수는 유턴 구간에서 역전했으나 톱니바퀴 구간 사고로 떨어졌다. 정승하는 여유롭게 먼저 골인해 이준용과 함께 패자부활전으로 향했다. 박현수와 김승래, 최윤서는 아쉬운 점수 차이로 탈락했다.

서초 | 모경민 기자 raon@fomos.co.kr
사진=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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