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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워치 창단한 T1, 퓨전 유니버시티 대체해 컨텐더스 도전

박상진2019-12-14 10:41



오버워치 컨텐더스에 도전장을 내민 T1이 퓨전 유니버시티를 대체해 출전한다.

지난 3일 T1은 보도자료를 통해 팀 창단을 알리는 동시에 코치와 선수 모집을 시작했다. 내년 1월 1일까지 접수를 받는 T1 오버워치 팀에 지원하려면 경쟁전 그랜드마스터, 4300점 이상이어야 가능하다.

T1은 SK텔레콤과 컴캐스트가 합작해 만든 e스포츠 기업. 문제는 이미 컴캐스트가 오버워치 리그 필라델피아 퓨전과 함께 산하 컨텐더스 팀인 퓨전 유니버시티를 소유하고 있었다는 점이다. 만약 T1이 오버워치 팀을 창단하면 1기업 1팀 원칙과 부딪힌다.

이에 대해 블리자드에 확인한 결과 T1은 필라델피아 퓨전을 대체해 오버워치 컨텐더스에 나선다. 모집 공고에 근거하자면 필라델피아 퓨전에 이어지는 것이 아닌 새로운 팀으로 활동할 것으로 보인다.

T1은 기존의 리그오브레전드-배틀그라운드 팀에 이어 도타2, 포트나이트, 에이펙트 레전드, 하스스톤, 슈퍼매시 브라더스를 운영했다. 이번 오버워치 팀 창단으로 T1은 8개 종목 팀을 운영한다.

박상진 기자 Vallen@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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