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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재환 감독 "챌린저스 예정대로 참가, VSG 대해 입장 정리 중"

박상진2019-12-14 00:28



VSG팀을 맡아 리그 오브 레전드 챌린저스 코리아 예선에 참가할 예정이었던 권재환 감독이 팀 해산 사태에 대해 이야기를 전했다. 현재 입장 정리 중이며, 예정대로 예선에는 출전하겠다는 것.

14일 새벽 권재환 감독은 포모스와 전화 통화에서 이같은 사실을 밝혔다. 권재환 감독이 이끈 팀은 VSG의 이름으로 리그 오브 레전드 챌린저스 코리아(이하 챌린저스) 예선에 도전할 예정이었지만, 투자를 약속한 중국 기업이 이를 어기고 철수하겠다고 밝힌 것.

원래대로라면 권재환 감독과 함께 '마하' 오현식 코치를 필두로 '소아르' 이강표, '브로콜리' 김윤재, '이안' 안준형, '파일럿' 나우형, '모티브' 조세희 등 선수로 이뤄진 팀이 챌린저스 예선과 함께 LoL 케스파컵에도 출전할 예정이었지만, 이날 갑작스레 전해진 소식으로 이후 계획이 불투명해졌다.

권재환 감독은 이에 대해 "현재 우리 입장을 정리 중이다. 그리고 일요일에 진행 예정인 챌린저스 예선은 예정대로 출전하고, 이후 차근차근 문제를 해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VSG는 작년 챌린저스에 출전에 LCK 승격을 노렸지만 뜻을 이루지 못했고, 중국 기업의 투자를 받아 다시 팀을 재정비해 챌린저스부터 재도전 할 예정이었지만, 이번 사건으로 팀을 정리할 것으로 보인다. VSG 측은 선수들과 원만히 합의를 노력 중이라고 밝혔지만, 소속 선수 중 일부가 이 과정에서 문제가 있다고 지적하는 등 사건 해결이 쉽지 않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박상진 기자 Vallen@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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