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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C, e스포츠 관련 논의 진행 "현 단계선 게임보단 선수에 초점 둬야"

이한빛2019-12-12 18:28


올림픽 서밋에서 현 단계에서 선수와 게이머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전했다.

지난 7일 제8차 IOC 올림픽 정상회담이 스위스 로잔에서 진행됐다. 제8차 올림픽 정상회담은 토마스 바흐 위원장을 비롯해 올림픽 무브먼트 대표들이 모여 올림픽 중요 논제를 다루는 비공개 회담이다. 이날 참석자들은 스포츠의 정치 개입, 2020 도쿄 올림픽, 도핑과 함께 e스포츠에 대해 논의했다.

정상회담에 참석한 대표들은 IOC e스포츠 그룹(eSports and Gaming Liaison Group)의 대표인 David Lappartient의 올림픽 스포츠와 e스포츠 및 게이밍 속 올림픽 가치를 홍보하기 위한 권고안을 검토했으며, 두 단계의 접근에 동의했다.

우선,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로 인해 많은 스포츠 게임들이 더 역동적으로  변하고 있으며, 스포츠와 접목하는 것에 큰 가능성을 보고 있다. 국제연맹은 게임 퍼블리셔들과 함께 스포츠 게임들의 전자적, 가상적 형태를 어떻게 통제할 것인지 논의할 것을 권장했다.

두 번째로 현 단계에서 e스포츠는 특정 게임보단 선수와 게이머에 초점을 맞춰야 하며, 신체적 및 정신적 건강을 포함해 e스포츠 선수들을 위한 건강 관리 계획을 마련할 수 있어야 한다고 결론 지었다.

정상회담 대표들은 적절한 플랫폼과 이벤트를 포함한 전략적 제휴를 발전시키기 위해 올림픽 무브먼트와 e스포츠 및 게임 커뮤니티 사이에 대화가 지속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참석자들은 스포츠 관계자와 e스포츠 커뮤니티 간의 지속 가능한 관계에 대한 지침이 세워져야 한다는 점에 동의했다.

이한빛 기자 mond@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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