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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드' 김태민, "많은 이들에게 기억돼서 좋았다"

김기자2019-11-19 21:34


"LCK에서 우승 두 번과 리프트 라이벌즈 우승 한 번으로 행복했었던 때도 있었고 롤드컵과 MSI서 4강에서 탈락한 뒤 아쉬운 점도 있던 한해였다."

SK텔레콤 T1과 결별한 '클리드' 김태민이 "아쉬움이 많은 한해였지만 한편으로는 많은 사람들에게 기억이 많이 돼서 좋았다"고 말했다. 

SK텔레콤 T1은 19일 SNS을 통해 '칸' 김동하, '꼬마' 김정균 감독과 함께 '클리드' 김태민도 팀을 떠난다고 발표했다. 징동 게이밍을 떠나 올 시즌 SKT에 입단했던 김태민은 1년 만에 다른 팀으로 이적하게 됐다. 

김태민은 "LCK에서 우승 두 번과 리프트 라이벌즈 우승 한 번으로 행복했었던 때도 있었고 롤드컵과 MSI서 4강에서 탈락한 뒤 아쉬운 점도 있던 한해였다"며 "다른 한편으로는 많은 사람들에게 기억이 많이 돼서 좋았다. 그리고 여기까지 오게 해 준 원동력인 팬들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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