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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영벅' 조이, 프나틱 떠나 엑셀 e스포츠 합류

김기자2019-11-15 03:33


프나틱을 떠난 '영벅' 조이 스텔렌풀이 엑셀 e스포츠로 향한다. 

엑셀 e스포츠는 2020 LEC 스프링을 앞두고 신임 감독으로 '영벅' 조이 스텔렌풀을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지난 2015년부터 3년간 G2 e스포츠에서 감독으로 활동하면서 팀을 LCS(현 LEC) 4회 우승으로 이끈 '영벅'은 2018년 프나틱으로 자리를 옮겨 딜란 팔코(현 샬케04 감독)와 함께 팀이 롤드컵 준우승을 차지하는 데 기여했다. 올해 벌어진 LEC 스프링서 3위, 서머서는 G2 e스포츠에게 2대3으로 패하며 준우승을 기록한 '영벅'은 롤드컵서는 펀플러스 피닉스에게 패해 4강에 오르지 못했다. 

'영벅'이 합류한 엑셀 e스포츠는 2015년 12월 유럽 LCS가 프랜차이즈 시스템 도입과 함께 LEC로 변경하면서 창단된 팀이다. 지난 시즌에는 '익스펙트' 기대한과 '미키' 손영민이 활약했다. LEC 스프링서는 9위, 서머서는 10위로 좋은 성적을 내지 못했다. 

엑셀 e스포츠는 "'영벅'은 유럽 리그에서 6차례나 우승을 차지했으며 2020시즌을 앞두고 그와 함께 새로운 전략을 세우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영벅'은 "엑셀 e스포츠에 합류해서 매우 기쁘다. 엑셀은 젊고 재능있는 많은 선수를 보유한 새로운 조직으로서 나의 경험과 능력을 사용하기에 좋은 곳이라고 생각한다"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참고로 엑셀 e스포츠는 SNS에 "아직 라이엇게임즈로부터 승인이 나지 않은 상태"라고 설명했다. 

*이미지=엑셀 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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