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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자영요 KCC 윈터, 12월 중국 마카오서 개막

김기자2019-11-14 14:46


왕자영요로 진행되는 '왕자영요 챔피언스컵(Honor of Kings Champion Cup, KCC)' 윈터가 중국 마카오와 광저우에서 열린다. 

대회를 주관하는 VSPN은 14일 웨이보를 통해 KCC 윈터를 오는 12월 21일부터 중국 마카오에서 개막한다고 밝혔다. KCC는 한국 대회인 KRKPL과 중국 대회인 KPL 어텀 상위권에 오른 팀이 대결하는 대회다. 

KRKPL과 KPL 어텀에서 우승과 준우승, 3위를 차지한 팀은 자동 출전이며 KRKPL에서는 4위부터 6위, KPL서는 4위부터 8위 팀이 선발전을 통해 본선 진출을 노린다. 선발전은 12월 21일부터 시작된다. 

대회 상금은 바운티 시스템(포상금 시스템)을 도입했다. 참가 팀은 6만 3,750위안(한화 약 1,062만원)의 바운티 금액을 받으며 경기에서 승리할 때마다 추가 금액을 받게 된다. 예를 들어 4대0으로 승리하면 패배 팀의 70%, 4대1은 60%, 4대2는 50%, 4대3은 40%의 금액을 포상금으로 가져가게 된다. 

대회 결승전은 중국 광저우에서 열리며 일정은 공개되지 않았다. 지난 KCC 어텀서는 이스타 프로가 로그 워리어스를 꺾고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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