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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NG '카사', 이적 루머 부인 "18일까지는 RNG 소속"

김기자2019-11-14 09:36


"왜 내가 북미로 간다는 건지 모르겠다. 내 영어 실력으로 북미에 갈 수 있을까?"

최근 이적 루머에 휩싸인 로얄 네버 기브 업(RNG) 정글러 '카사' 훙하오슈안이 "팀을 떠나더라도 LPL에 남아있을 것"이라고 답했다. 

2014년 마치17(해체) 소속으로 데뷔한 '카사'는 2015년 플래시 울브즈로 이적하면서 LMS 정상급 정글러로 성장했다. 

2017년 RNG로 적을 옮긴 '카사'는 현재까지 팀의 주전 정글러로 활약했다. 다만 최근 독일 베를린서 열린 리그오브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그룹 스테이지서는 3승 3패를 기록하며 8강에 오르는 데 실패했다. 

최근 예전 플래시 울브즈 동료들과 일본 여행을 한 그의 행보에 대해 대만 언론이 주목하고 있다. 복수의 대만 언론은 '카사'가 개인방송에서 팬들의 질문에 답한 내용에 대해 보도했다. 

'카사'는 "왜 내가 북미로 간다는 건지 모르겠다. 북미는 내 영어 실력으로는 불가능할 것이다"며 "아직 RNG와의 계약도 만료되지 않았기에 다른 팀과는 이야기를 나눌 수 없다. 이적 소문이 어디에서 나왔는지 모르겠다. 어쨌든 LPL에는 남아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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