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PGC] A조 OGN 에이스 선두, 젠지-SK텔레콤 극적인 세미파이널 진출(종합)

모경민2019-11-09 14:44



OGN 에이스가 57포인트로 그룹 스테이지 A조 선두를 차지했다.

9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OGN 슈퍼 아레나에서 진행된 ‘2019 펍지 글로벌 챔피언십’ 그룹 스테이지 A조 경기에서 OGN 엔투스 에이스가 57포인트로 선두를 차지했다. 젠지는 극적인 6라운드 우승으로 하위권을 벗어나 세미파이널에 진출했다. SK텔레콤은 아쉬운 후반부에도 8위를 지키며 세미파이널에 올랐다.

OGN 엔투스 에이스와 SK텔레콤 T1은 각각 1라운드와 3라운드에서 치킨을 획득하며 점수를 끌어올렸다. OGN 엔투스 에이스는 중간 집계에서 35포인트로 1위 페이즈 클랜과 동률을 기록, SK텔레콤은 24포인트로 5위에 올랐다. 젠지는 12포인트로 9위에 머물렀다.

4라운드 사녹 수송기는 독스에서 출발, 탓 목 방향으로 날았다. SK텔레콤은 외곽에서 비시 게이밍의 진입을 막고 천천히 진입했고 OGN 에이스와 젠지는 일찍 안전 구역 내부로 자리 잡았다. SK텔레콤은 어려운 자기장을 만났으나 지나가던 라스칼 제스터를 잡고 킬 수를 올렸다. SK텔레콤은 팀 엔비와 멸망전을 펼쳤다. OGN 엔투스 에이스는 그 틈으로 진격해 SK텔레콤을 정리했다. 젠지는 아모리 게이밍을 뚫지 못하고 탈락했다. 나비는 언덕 위에 있는 페이즈 클랜을 정리한 후 사녹 치킨을 가져갔다.

미라마 수송기는 임팔라 남쪽에서 추마세라를 지나 낮게 날았다. 안전 구역은 로스 레오네스를 포함해 남쪽으로 쏠렸다. OGN엔투스 에이스는 남쪽 해안가에서 벤데타를 잡고 킬을 올렸다. 젠지는 고스트 게이밍과 벤데타 사이에서 고전했다. SK텔레콤은 그 사이에 로스 레오네스를 통과해 진입, OGN 에이스는 중앙을 잡고 운영에 나섰다.

SK텔레콤 역시 엔비와 고스트 게이밍 사이에서 무너졌고, 템포 스톰에 정리 당했다. OGN 에이스는 침착한 운영으로 후반에 진입했다. OGN 에이스는 RED의 진입을 막은 후 나비와 격돌했다. 그러나 능선 위에서 캐치한 템포 스톰이 OGN 에이스를 탈락시켰다. 템포 스톰은 나비와 팀 엔비를 잡고 북미 자존심을 살렸다. 

G2 e스포츠, 아모리 게이밍, 젠지가 부진한 가운데 OGN 에이스가 페이즈 클랜을 넘고 종합 1위로 치고 올라섰다. 패자부활전과 세미파이널 행방을 가를 6라운드 미라마 수송기는 몬테 누에보에서 라 벤디타 방향으로 날았다. 안전 구역은 몬테 누에보 중심으로 나타났다. 젠지는 ‘태민’ 강태민을 빠르게 서클 안으로 투입해 자리를 확보했다. OGN 에이스는 매복으로 라스칼 제스터의 인원을 끊어 순항했다.

안전 구역은 또 한 번 남쪽으로 쏠렸다. SK텔레콤은 가장 북쪽에서 후반 진입을 노렸다. OGN 에이스는 빠르게 중앙으로 돌진했다. 젠지는 진입하던 도중 절벽 위에 있던 RED에게 피해를 입었다. 그러나 페이즈 클랜과 SK텔레콤이 RED를 견제하며 젠지에게 기회가 돌아왔다. OGN 에이스와 비시 게이밍, SK텔레콤이 페이즈 클랜을 저격해 탈락시켰다.

SK텔레콤은 RED의 매복에 한 명을 잃었으나 OGN 에이스 돌격을 막고 외곽을 지켰다. 젠지는 서클 중앙 건물을 잡고 인원을 유지했다. 젠지는 절벽 위에 있던 SK텔레콤을 잡고 아래로 내려왔다. 마지막 나비, 라스칼 제스터, 젠지의 싸움이 펼쳐졌다. 젠지는 라스칼 제스터의 남은 인원을 섬멸하고 ‘태민’ 강태민과 ‘로키’ 박정영의 활약으로 치킨을 획득했다.

젠지는 극적인 6라운드 우승으로 세미파이널 진출에 성공했다. SK텔레콤 역시 6라운드에서 점수를 획득해 아쉬운 5라운으를 만회했다. OGN 에이스는 페이즈 클랜을 꺾고 A조 그룹 스테이지에서 데이 우승을 차지했다.
 


사진=PGC 공식 중계
모경민 기자 raon@fomos.co.kr

포모스와 함께 즐기는 e스포츠, 게임 그 이상을 향해!
Copyrights ⓒ (http://www.fomos.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TALK TALK

TALK 실시간 인기

많이 본 뉴스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