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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미래당 하태경 의원 "임대-이적 이슈 휘말린 카나비 돕겠다"

박상진2019-10-22 10:32



리그 오브 레전드 게임단 그리핀과 소속 선수 ‘카나비’ 서진혁 사이의 임대-이적 이슈에 대해 바른미래당 하태경 의원이 서진혁을 돕겠다고 나섰다.

22일 오전 하태경 의원(지역구 해운대 갑)은 자신의 페이스북 페이지인 ‘하태경의 라디오 하하’를 통해 서진혁을 돕겠다고 밝혔다. 이 글에서 하태경 의원은 이번 사건에 대해 ‘카나비 구출작전’이라고 밝힌 후 “대회 주관사가 조사 중이지만 그 범위가 제한적”이라고 밝혔고, 이어 “우리 의원실에서도 다양한 경로를 통해 조사해봤는데, 폭로된 내용이 구체적이고 신빙성 있다”고 전했다. 

하태경 의원은 “이번 사건은 미성년자를 상대로 한, 형법상 강요죄에 해당한다”고 자신의 의견을 전한 후 “이번 사건은 이해관계로 얽힌 업계 당사자간 해결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하태경 의원은 자신이 나서 국회 차원에서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지원하겠다고 전한 뒤, 글 마지막에 자신이 이번 사건을 뒤에서 끝까지 돕겠다며 이번 사건 조사에 참여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그리핀이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2019 대회 직전 당시  김대호 감독을 해임한 데에서 시작된 이번 사건은 서진혁이 그리핀에서 징동 게이밍으로 임대-이적하는 과정에서 강압이 있었다는 폭로까지 이어졌고 현재 라이엇 게임즈 코리아와 라이엇 게임즈 차이나, 한국e스포츠협회에서 조사 중이다.

상단 이미지=하태경 의원 페이스북 페이지
박상진 기자 Vallen@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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