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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드컵 통신] IG '닝', 2라운드 ahq 전서 선발 출전

김기자2019-10-20 07:32


인빅터스 게이밍(IG) 정글러 '닝' 가오 첸닝이 리그오브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그룹 스테이지 D조 2라운드서 선발로 나선다. 

IG는 20일(현지시각) 독일 베를린 베르티 뮤직 홀에서 벌어질 예정인 롤드컵 그룹 스테이지 D조 2라운드 ahq e스포츠 클럽과의 1경기에 '닝'을 선발로 출전시킨다고 발표했다. '닝'이 공식전에 나서는 건 지난 8월 23일 LPL 서머 플레이오프 리닝 게이밍과의 경기 이후 처음이다. 

당시 IG는 리닝 게이밍에게 0대2로 탈락했는데 이후 '닝' 대신 '레얀' 루주에가 롤드컵 그룹 스테이지 1라운드까지 선발로 출전했다. 하지만 IG는 지난 담원 게이밍과의 경기 패배와 함께 정글러 불안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고 백업으로 밀려있던 '닝'을 다시 주전으로 복귀시켰다. 

1라운드를 2승 1패로 마무리 한 IG는 담원 게이밍, 팀 리퀴드와 함께 공동 선두에 올라있다. 앞에서 벌어진 3개 조에서 이변이 연출된 만큼 '죽음의 조'라고 평가받는 D조도 2라운드 성적에 따라 순위가 변동될 가능성이 크다. 

지난 해 롤드컵 결승 MVP인 '닝'을 복귀시킨 IG가 RNG가 탈락한 LPL의 자존심을 지킬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베를린(독일) ㅣ 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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