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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드컵] '페이커' 이상혁 "8강서 G2 만난다면 재밌는 경기 될 것 같다"

이한빛2019-10-20 02:02


'페이커' 이상혁이 8강에서 유럽의 맹주 G2 e스포츠를 만나고 싶다고 밝혔다.

SK텔레콤 T1이 19일(현지 기준) 독일 베를린 베르티 뮤직 홀에서 진행된 ‘2019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그룹 스테이지 2라운드 C조 5경기에서 클러치 게이밍을 꺾고 5승 1패로 그룹 스테이지를 마감했다. 

경기 후 인터뷰에 나선 '페이커' 이상혁은 "1위로 마무리 하게 되어 만족스럽다. 8강과 4강, 결승전까지 노리고 있기 때문에 경기력을 올리도록 하겠다"고 그룹 스테이지를 모두 마무리 지은 소감을 전했다.

SK텔레콤은 '칸' 김동하와 '페이커' 이상혁이 둘 다 아칼리 숙련도가 높아 밴픽에서 유리한 고지를 차지하고 있다. 최근 아칼리의 활약이 두드러지는 메타에 대해 이상혁은 "우리 팀이 아칼리를 많이 사용하고 있지만 어떤 메타가 와도 잘 할 것이라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C조 마지막 경기는 프나틱과 RNG의 대결로 펼쳐지며, 여기서 승리하는 팀이 2위로 8강에 오를 수 있게 된다. 이상혁에게 사전 예상을 묻자 "그건 솔직히 해봐야 알 것 같다. 어차피 저희 경기만 신경쓰기 때문에 다른 팀 경기는 관심이 없다"고 답했다.

그룹 스테이지를 1위로 통과한 팀은 8강에서 2위를 기록한 팀과 맞붙게 된다. 이상혁에게 만나보고 싶은 2위팀을 묻자 그는 "G2가 2번 시드로 올라온다. G2를 만나게 된다면 재밌는 경기가 나올 것 같다. 한 번쯤 만나도 좋을 것 같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앞으로 있을 8강 경기 좋은 모습 보여드리도록 하겠다"고 전한 이상혁은 "갈 길이 멀다. 여러분의 응원에 늘 감사드린다"는 말과 함께 인터뷰를 끝맺었다.

*이미지 출처=롤드컵 생방송 캡쳐

이한빛 기자 mond@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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