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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엇 게임즈 코리아-한국e스포츠협회, 라이엇 게임즈 차이나와 각각 카나비 이적 의혹 조사

박상진2019-10-17 18:03



’씨맥’ 김대호가 전 소속팀인 그리핀 조규남 대표를 비난하는 가운데 드러난 ’카나비’ 서진혁의 임대-이적, 그리고 템퍼링 의혹에 대해 관련 주체들이 본격적으로 조사에 들어갔다.

16일 밤 김대호 그리핀 전 감독은 개인 방송을 통해 그리핀 소속이었던 서진혁의 임대와 이적, 그리고 그 과정에서 일어난 템퍼링에 대해 의혹을 제기했다. 김대호 전 감독의 주장에 따르면 서진혁의 의사와 상관 없이 임대 및 이적이 진행됐고, 이 사이에 그리핀 측에서 서진혁에게 템퍼링 의혹을 들며 당사자를 압박했다는 이야기다.

한국 LCK 소속 그리핀과 중국 LPL 소속 징동 게이밍이 관련된 만큼, 이번 사건은 다양한 각도로 조사가 진행되고 있다. 그리핀의 경우 라이엇 게임즈 코리아에서 해당 사건에 대해 조사 중이고, 징동 게이밍은 라이엇 게임즈 차이나가 해당 팀에 일어난 의혹에 대해 사실을 확인 중이다. 또한 라이엇 게임즈 센트럴(본사)도 한국과 중국의 조사 결과를 함께 공유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LCK 운영위원회의 일원인 한국e스포츠협회도 라이엇 게임즈 코리아와 함께 카나비 이적 의혹건 조사에 참여했다. 현재 이들은 팀들에 대해 계속적으로 이번 사건에 대해 조사하며, 오늘 당사자인 스틸에잇에 대한 조사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상진 기자 Vallen@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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