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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L 슈퍼토너먼트] 대회 1일차, 김대엽-박령우-어윤수-고병재 8강(종합)

박상진2019-10-03 20:56



GSL 슈퍼토너먼트 8강 진출자 반이 가려졌다.

3일 서울 아프리카TV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벌어진 '2019 글로벌 스타크래프트2 리그(GSL) 슈퍼토너먼트' 시즌2 16강 1일차 경기에서 김대엽과 박령우, 어윤수, 고병재가 8강에 올랐다.

이날 첫 경기에서 김대엽은 GSL 시즌3 우승자인 이병렬을 상대로 3대 1 승리를 거두며 파란을 일으켰다. 이날 김대엽은 자신의 스타일이 아닌 전략적 플레이를 계속 선보였고, 광자포 러시까지 곁들이며 이병렬을 흔든 끝에 승리를 거두고 8강에 올랐다.

8강에서 김대엽을 만난 선수는 박령우가 됐다. GSL 시즌2 우승자와 시즌1 우승자가 맞붙는 이날 2경기에서 박령우는 조성주를 상대로 첫 세트를 내줬지만 자신의 체제를 궤멸충 대신 히드라로 바꾸고 경기에 나서 내리 세 세트를 따내며 세트스코아 3대 1로 승리했다.

이날 3경기에서도 3대 1 포인트가 나왔다. 저그 동족전으로 벌어진 이날 3경기에서 어윤수는 김준혁의 공격적인 플레이를 같이 공격으로 맞불을 놨지만 1세트를 내줬다. 하지만 2세트부터 수비 후 역습 전술로 나선 어윤수는 김준혁에게 내리 세 세트를 따내고 8강에 올랐다.

마지막 경기인 4경기에서도 테란 동족전이 벌어졌고, 첫 세트는 메카닉을 선택한 고병재가 승리를 거뒀고, 2세트는 김도욱이 고병재의 본진을 밴시로 흔든 뒤 상대의 드랍을 막아내며 동점을 만들었다. 이어 두 선수는 서로 전진 건물을 시도하며 두 번째 동점을 만들었고,  마지막 세트에서 고병재가 승리하며 이날 마지막 승자가 됐다.

강남 | 박상진 기자 Vallen@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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